요즘 미국 시장을 비중 축소하는 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단순히 조정 구간이 아니라, 제도적 안정성 하락이나 지정학적 리스크를 진지하게 염두에 둬야 할 타이밍 같아서요.
특히 최근 들어 금이나 은 같이 발행 주체 리스크가 없는 자산에 수요가 몰리는 것도 인상적이고요. 당분간 미국 중심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할 필요가 있는 건 아닌지 계속 생각 중입니다.
혹시 미국 제외 글로벌 ETF나 개별 종목 중에 괜찮은 대안이 있을까요? 또는 서구권의 전반적 약세 흐름을 헤지하면서 포트폴리오를 운영하는 분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최근 미국의 정치, 외교적 불안정성에 주목하면서 '미국 자산 비중 축소(Sell America)' 전략을 고려하는 투자자의 고민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금, 은에 투자자금이 쏠리는 흐름이나 장기적으로 서방연합의 영향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바탕으로, 미국 외 주식이나 ETF를 찾고자 하는 의도를 보입니다.
이른바 'Sell America'은 미국 국채나 미국 주식 비중을 줄이고,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적은 자산(예: 금, 실버)이나 미국 외 국가 자산으로 분산하는 전략을 의미합니다. 이 전략은 특히 미국의 정치 불안, 달러 약세, 국제 동맹 약화 등이 예견될 때 언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댓글에서도 '미국에 비관적인 전제 자체가 성립이 어려우며 너무 감정적인 접근이다'라는 반론도 있었고, VXUS, GLD, SLV 등의 ETF를 통한 회피 전략, 또는 개별 유럽종목이나 글로벌 ETF 포트폴리오에 대한 다양한 예시도 나왔습니다.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