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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나는 이 그래프에서 어디쯤일까?

r/Daytrading 조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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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투자 곡선에서 본인의 위치를 고민하는 글입니다. 이는 자기 객관화와 경험에 따른 투자 심리 변화에 대한 인식과 관련이 있습니다. 독자들은 자신의 현재 심리 상태를 이 곡선에 대입해보며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되는지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심리 곡선 하나를 놓고 지금 내가 어디쯤 있는지 생각해봤습니다. 한창 수익을 내며 유레카를 외치던 때도 있었고, 최근엔 자신감이 꺾인 채 계속 의심만 하는 쪽에 가까운 듯합니다. 매매 원칙은 여전히 중요하다고 믿고 있지만, 과연 잘하고 있는 건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지금의 고민과 감정이 일시적인 건지 아니면 더 깊이 배우고 이해해야 할 신호인지 판단이 어렵네요. 그래서 이 곡선을 보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돌아보며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자문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공유해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게시물은 투자에서 흔히 사용되는 'Dunning-Kruger 곡선' 혹은 '심리적 이해 곡선'을 보고, 본인이 그 그래프상 어느 위치에 있는지 고민하는 내용입니다. 이 곡선은 보통 무지 상태에서 자신감이 급상승한 뒤, 실제 경험과 실패를 거치며 자신감이 바닥을 치고, 그 이후 점진적으로 현실적인 이해가 쌓이며 회복된다는 심리 흐름을 시각화한 것입니다.

작성자는 수익을 내던 순간의 과신, 최근 들어 자신감이 줄어든 상태, 그리고 자기 객관화에 대한 고민을 함께 드러냅니다. 글의 핵심은 ‘내가 지금 몰라서 자신감이 없는 건지, 알기 시작했기 때문에 의문이 생기는 건지 헷갈린다’는 점에 있습니다. 이처럼 투자 심리의 위치를 자가 진단해 보는 것은 초보자든 경력 투자자든 중요한 과정 중 하나입니다.

💬 원문 댓글 (9)

u/AdEducational4954 ▲ 3
나는 지금 '무지의 봉우리' 꼭대기에 있다는 사실조차 모를 만큼 무지한 걸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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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probably too dumb to know that I am at the 'Peak of "Mount Stupid"'
u/Alph4nox ▲ 3
아마도 이제 막 '깨달음의 경사로' 진입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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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 slope of Enlightenment
u/aye-B-its-AR ▲ 1
지금은 딱 '절망의 골짜기'에 들어선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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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ing the valley of despair
u/Faribo_Greg ▲ 1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 이름이 죄다 마크네요. 전 그렉이라 패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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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sure are alot of Mark's responding. I'm Greg, so I'm not answering.
u/RodionRaskolnikov866 ▲ 1
절망의 골짜기 중력에서 좀처럼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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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avity of the valley of dispair is too strong for me to roll away.
u/neo2551 ▲ 1
지금은 이 그림이 더는 Dunning-Kruger 효과가 아니라는 걸 알 정도 수준인 것 같아요. 실제 연구에선 인지된 능력과 성과가 단조로운 관계를 보인다 하더군요. 이 곡선은 사실 말도 안 된다는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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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at the point where I can say the picture is not the Dunning Kruger effect: their studies shows a monotonic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 skills and performance.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notions is the effect.

https://de.wikipedia.org/wiki/Dunning-Kruger-Effekt

In other words, the curve shown is just BS.
u/craftyshafter ▲ 1
절망의 골짜기. 늘 그렇듯 절망의 골짜기에 머물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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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ley of Despair. It's always the Valley of Despair
u/LazyDisciplined ▲ 1
아마도 '깨달음의 경사로'를 조금 넘긴 시점이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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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ittle bit after slope of enlightenment I think.
u/Available_Lynx_7970 ▲ 1
아는 건 없는데 아는 척하는 구루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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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nothing gu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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