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지수 움직임만 보지 말고 수익률 관점에서도 조정을 바라보려 합니다.
지금 S&P500은 50일 이동평균선 근처에서 테스트 중인데, 아직 200일선 근처까지 내려간 것도 아니고 실질금리도 급등하지 않았습니다. 그건 꽤 중요한 점이라고 보네요.
만약 여기서 50일선을 명확히 깨고, 시장 참여 종목 수가 줄고, 수익률이 오르면서 금값이 강하게 오르기 시작하면, 그땐 단순한 소음이 아니라 뭔가 더 큰 게 시작됐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반면에 50일선이 지지되고 수익률도 제한적이면, 결국은 또 하나의 포지션 정리성 조정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이런 패턴은 예전에도 자주 나왔죠.
저는 지금 시장을 판가름할 수 있는 핵심은 단순한 하락봉이 아니라, 실질금리랑 달러가 같이 오르기 시작하느냐 여부라고 생각해요.
다들 어떻게 보고 있나요? 조용히 물량 정리 중이라고 보시나요, 아니면 이번에도 약한 손들이 털리고 있는 걸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최근 S&P500 지수가 소폭 하락하면서, 이게 단순한 조정인지 아니면 본격적인 하락장이 시작되는 건지 고민하는 투자자가 쓴 글입니다. 글쓴이는 단순한 가격 움직임이 아니라 '실질금리'와 '시장 폭', '50일 이동평균선', '금' 같은 다양한 신호를 종합해 해석하려 합니다.
이런 글이 올라오는 이유는, 요즘 투자자들 사이에서 2~3%만 조정이 나와도 불안해하는 심리가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50일 이동평균선을 기준으로 지지가 되는지 여부는 기술적 분석에서 중요한 기준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여기에 실질금리(명목금리에서 인플레이션을 뺀 금리)와 달러, 그리고 안전자산인 금의 움직임까지 고려해 시장 방향을 판단하려는 시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요지는 "가격 하락 자체보다 수익률과 달러가 의미 있게 움직이는지를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단기 조정일 수도 있지만 전반적인 자금 흐름이 바뀌는지 여부에 따라 대응 전략도 달라져야 한다는 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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