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하락장이 닷컴 버블처럼 시장 전체를 무너뜨리는 수준이 아니라면, 지금이 소프트웨어 종목에 접근할 수 있는 타이밍 아닐까 싶습니다. 차트를 다시 보면, 소프트웨어 섹터가 고점 대비 이렇게 크게 빠진 이후에는 대부분 1년 안에 강하게 반등했던 기록이 있더라고요.
예를 들어 IGV 기준으로 -32% 하락했을 때 이후 12개월 평균 수익률이 약 +22%였고, 이건 닷컴 버블이나 금융위기 시기를 제외했을 때 기준입니다. MSFT의 경우 지금이 GFC 수준의 이벤트를 제외하면 PER이 가장 낮은 구간이라는 점도 눈에 띕니다.
분위기 자체가 많이 위축되긴 했지만, 결국 공포를 기회로 바꿔야 수익이 나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저는 MSFT, CRM, FISV, LULU를 일부 매수했고, BUG, IGV는 약간 더 싸게 들어가기 위해 풋옵션 매도도 병행했습니다.
물론 만약 이번 장세가 진짜로 닷컴이나 금융위기급 상황이라면, 극단적인 숏 포지션 외에는 대부분 크게 타격을 입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큰 방향성은 유지하는 쪽으로 보고 있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최근 소프트웨어 주식들이 큰 폭으로 하락한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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