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면 뭐든지 다 빠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이런 장에서 패닉에 빠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이미 25% 이상 빠진 주식을 들고 있다면 사실상 손절 타이밍이 지나갔다고 봐야죠. 그렇다면 결국 그냥 들고 가는 수밖에 없겠네요. 어차피 주식은 오를 때는 50% 확률로 100% 오르니까요.
사람 마음이 간사해서, 내리면 더 사고 싶어지잖아요. 지금은 어쩌면 무모함보다는 ‘탐욕’이 더 나은 시기일 수도 있죠.
결국 이런 혼란 속에서도 버티는 사람이 살아남을 겁니다. 연기금 같은 기관들도 계속 들고가거나 오히려 담고 있을 가능성이 높고요.
그래서 저도 계속 보유 중이에요. 매도할 명확한 이유보다 보유할 근거가 더 낫다고 느껴서요.
존버가 누구에게나 맞는 선택은 아니지만, 적어도 지금은 개인적으로 이게 더 맞는 방향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선택은 결국 각자의 몫이고요.
사실 이렇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힘'이 가장 과소평가된 전략일 수 있죠. 타이밍만 잘 맞으면 그게 최고의 대응이기도 하고요.
다 이길 수는 없지만, 다 잃을 수도 있다는 걸 기억해야 할 때 같습니다. 지금까지 버텨온 분들, 모두 무사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하락장이 여름의 끝이길 바라며…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최근 주식 시장의 전반적인 하락세 속에서, '지금은 일단 버텨야 하는 타이밍'이라는 관점을 공유한 게시물입니다. 작성자는 손실 구간에 있는 투자자라면 지금 매도해도 실익이 없고, 대세 하락을 지나면 저가 매수 기회가 올 수 있다는 희망적인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25% 이상 빠진 종목은 이미 바닥…?”, “연기금은 있을 자리를 지킨다…?” 같은 내용은, 시장에서 ‘약손’(손절을 자주 하는 사람)과 ‘강손’(끝까지 들고 가는 사람)의 생존 방식에 대한 은유이기도 합니다.
또한 마지막에 나온 'doing nothing'은 즉시 사고팔지 않고 관망하는 전략을 말하며, 하락장에서 손실을 키우지 않기 위해 전략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한 판단이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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