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 세계경제포럼에서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에 대해 발표할 거라는 기사가 나오고, 이를 놓고 건설주들을 다시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공급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행정명령도 추진된다고 하니, 정책 수혜가 기대되는 주택 건설주는 뭘까요?
1. 퓰트그룹(PHM): 저는 여기가 가장 유력하다고 봅니다. 볼륨 기준으로는 3위인데, 그보다 중요한 건 설립자의 손자인 빌 퓰트가 현재 주택금융청(FHFA) 이사라는 점입니다.
2. 레나(LEN): 두 번째로 고려 중인 곳입니다. 이쪽은 볼륨 기준 2위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확하진 않습니다. 정치적 연결고리는 CEO인 스튜어트 밀러가 전 정부 자문 포럼에 관여했던 이력이 있다는 점입니다. 올해 초에도 공급 문제로 회동이 있었던 걸로 압니다.
3. 디알호튼(DHI): 볼륨만 보면 업계 1위입니다. 다만 이 회사는 정책 쪽과의 연결고리는 잘 안 보이네요.
혹시 다른 주목할 만한 종목 있으신가요? 저는 다음 주쯤 레나나 퓰트 쪽으로 소액 진입할까 생각 중입니다.
수정: 비콘 루핑(QXO)도 언급되었는데, 외장재, 창문, 지붕 자재 등을 취급하는 회사고 이사회에 쿠슈너가 있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게시물은 미국 정부가 주택 건설 확대 정책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에 따라, 어떤 건설주가 수혜를 받을 수 있을지 투자자들이 의견을 나누는 글입니다. 작성자는 정부와 인맥 연계가 있을 가능성이 높은 건설사를 중심으로 투자처를 고민하고 있으며, 실제 이들이 정책 수혜를 받을 수 있는지를 따져보고 있습니다.
퓰트그룹(PHM), 레나(LEN), 디알호튼(DHI)이 대표적인 언급 주식이며, 이사회 구성이나 행정부 접촉 이력 등을 통해 정치적 연결성을 강조하고 있는 게 특징입니다. 비콘 루핑(QXO)이나 다른 관련 기업들도 함께 언급되고 있지만, 현재 초점은 대형 주택 건설사 중심입니다.
이런 접근법은 단순한 재무제표 비교가 아닌, 정책 기대감과 포지셔닝 전략을 활용한 '테마성 접근'입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 정치와 정책 변화가 특정 업종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매수 진입 시점을 고민하고 있는 점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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