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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팔고 집 리모델링 자금 마련할까요?

r/stocks 조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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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리모델링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주식을 매도해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해당 주식들이 이미 큰 수익을 내고 있어 매도에 망설임이 있습니다. 독자들은 자산 배분과 현금 흐름 측면에서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최근에 새 집을 구입했는데요, 이번에도 리노베이션이 꽤 필요한 집이라 자금이 제법 들어갈 것 같습니다.

이 자금을 마련하려면 현재 가지고 있는 주식을 대부분 팔아야 하는 상황인데, 그동안 차곡차곡 모아온 포지션이라 사실 팔기가 좀 망설여집니다.

예를 들어, Nvidia는 지금 약 35% 정도 수익 중이고, 최근 중국 수출 승인 소식과 AI 기대감 덕분에 좀 더 오를 여지도 있다고 생각해요. Google도 약 75% 수익 중인데, 앞으로도 성장 여력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존버할지, 아니면 필요한 만큼은 매도할지 계속 고민됩니다. 다른 분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판단하셨는지 궁금하네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영국에 거주 중인 투자자가 새로 구입한 집의 리모델링 자금을 어떻게 마련할지 고민하면서 쓴 글입니다. 주식 계좌는 ISA(영국의 비과세 계좌)라 세금 걱정은 없지만, 오랜 시간 모아온 우량주 포지션을 팔아야 한다는 점에서 고민이 생긴 것이죠.

Nvidia와 Google에 상당한 수익률이 있는 상태라, 향후 더 오를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하고 싶지 않은 상황입니다. 결국 질문의 핵심은 '현재의 수익을 실현하고 집 리모델링이라는 단기 목적을 택할지, 아니면 장기 투자 포지션을 유지할지'에 대한 밸런스 조절에 있습니다.

이런 경우 투자자 본인의 현금흐름, 대출 가능성, 리노베이션의 긴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며, 단순한 수익률이 아니라 삶의 우선순위에 따라 결정을 내릴 필요가 있습니다.

💬 원문 댓글 (10)

u/orangehorton ▲ 19
돈이 정말 필요한가요? 그렇다면 파세요. 아니면 굳이 팔 필요 없죠.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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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need money? If so, sell. Otherwise don't sell. Why is this so complicated
u/stickman07738 ▲ 2
단계적으로 조금씩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저도 코로나 때 20년 만에 처음으로 주식 100주(HON)를 팔아서 주방 리모델링을 했고, 6개월 후에 AMD 주식도 팔아서 욕실 수리했어요. 철거는 제가 친구들과 직접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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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t stages, during Covid, I sold 100 shares of HON (first time in 20+ years I sold any) to redo our kitchen. Followed by selling 100 AMD to redo baths about six months later. Did demo myself and with help of friends.
u/Dumb_Nuts ▲ 2
주식을 팔 때 세금 부담을 고려하면 HELOC(지분대출)이 나을 수도 있어요. 물론 정확한 판단을 위해선 다른 자산, 현금흐름, 은퇴계좌 등도 함께 고려해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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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OC is probably better considering the tax hit you’ll take on selling stocks.

There’s a lot more needed to understand your situation though. You’ll need cash flow support a heloc, your other savings, retirement accounts, etc.
u/Larry_3d ▲ 2
이익 실현은 절대 나쁜 결정이 아닙니다. 주식 시장은 내일도 열리고, 또 다른 기회는 계속 생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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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ing profit when selling is never a bad move. The stock market will be there tomorrow, with new, exciting opportunities
u/Prudent-Hold-8944 ▲ 2
우리가 저축하는 이유는 결국 좋은 삶을 살기 위해서입니다. 아무리 재정 전문가 말 잘 따라도, 인생은 한순간에 바뀔 수 있어요. 무책임하게 살란 얘기는 아니지만, 당신도 조심스러운 분이니까 이런 고민을 하시는 거죠. 저도 아내가 어릴 때 암 진단을 받으면서 삶의 우선순위를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이제는 가족들을 위해 비싼 맞춤 옷장도 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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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ason you saved is for a good life.

You can follow Dave Ramsey and all the financial gurus….and get hit by a truck tomorrow.

I’m not saying be irresponsible, and you aren’t, or you wouldn’t be asking this.

My wife got cancer early in life and it made me start re-evaluating my penny pinching life style. What’s it all for? For me it’s for the people I care about most. I’m buying some stupid overpriced custom closet soon.
u/skilliard7 ▲ 1
제 생각엔 파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짐 다 옮기기 전에 공사하는 게 훨씬 수월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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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say sell. It's a lot easier to renovate before you move everything in.
u/sirplantsalot43 ▲ 1
이럴 땐 ChatGPT한테 물어보는 게 낫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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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should ask chatgpt lol
u/mathewgilson ▲ 1
굳이 주식을 팔지 말고, 담보로 대출을 받는 방법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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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sell just use your shares as collateral for a loan
u/SpiltMilkBelly ▲ 1
제 입장이었다면, 작은 비중이 아니라면 좋은 포지션을 리모델링 때문에 팔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그럴 바엔 현금이 쌓일 때까지 기다리는 편이 낫다고 봐요. 결국 이런 결정은 본인의 판단에 달려있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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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ould not sell good positions to do a reno unless the cash out was a very small percentage of my overall portfolio if I were you. Even then, I’d prefer to wait until my cash position can cover it.

The decision is very personal.
u/dabesdiabetic ▲ 1
대출 금리보다 더 나은 수익을 낼 자신이 있으면 대출을 받고, 아니라면 그냥 필요한 돈을 확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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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think you can beat the price of an interest rate on a loan then take out a loan. If not take the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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