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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 '스승님'들 믿어도 될까요? 🤔

r/Daytrading 조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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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에 돈 버는 법'을 판다는 자칭 주식 고수들에 대한 냉소적 시각입니다. 이들은 실제 성과 없이 불명확한 약속만 늘어놓으며 교육 프로그램을 파는 경우가 많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출처가 명확한 전략과 리스크 관리 역량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즘 주식판 돌아가는 걸 보면, '비법'이라며 수강료를 받는 자칭 전문가들한테 많이들 끌리는 것 같더라고요. 솔직히 그들이 진짜 시장을 이길 수 있는 실력을 가졌다면, 왜 굳이 그걸 팔려고 할까요? 말 그대로 본인이 돈 벌면 되지, 굳이 남한테 알려줄 필요가 없잖아요.

특히 실적이나 트레이딩 결과는 하나도 공개 안 하면서 희망적인 얘기만 잔뜩 풀어놓는 분들 있죠. 용어도 일부러 어렵게 쓰면서 말이죠. 사람들이 이해 못 하면 더 있어 보이니까요.

전 요즘 이런 트레이딩 문화가 좀 많이 기울어졌다고 느껴요. 물론 전부가 그런 건 아니지만, 이런 '스승님 마케팅'이 너무 많지 않나 싶습니다. 혹시 실제로 그런 사람들 교육 받아보고 수익 낸 분 계신가요? 정말 그렇다면 제가 틀렸을 수도 있겠죠. 근데 전 개인적으로 '마법 같은 비결'이나 '꿀팁'을 판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봐서요.

사실 데이 트레이딩이라는 게 원래 느리고 반복적인 과정이에요. 기대수익이 양수인 매매 전략을 지켜가면서도, 단기 손실을 감수해야 하는 거고요.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가 기반이 돼야 하죠. 만약 누군가 그런 실질적인 내용을 제대로 가르치고 있다면, 전 오히려 그 사람을 적극 지지할 겁니다. 근데 그런 사람은 아직 못 봤네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데이 트레이딩 커뮤니티 내에서 자주 등장하는 ‘주식 고수' 또는 '업계 스승님' 콘텐츠에 대한 회의적인 반응에서 비롯됐습니다. 작성자는 특히 실질적인 수익 기록 없이 막연한 기대감만 조장하는 인물들에 대해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진짜 수익을 내는 사람이라면 굳이 그런 걸 팔지 않는다’는 의문입니다. 함께 지적된 부분으로는, 지나치게 복잡한 전문 용어 사용, 실적 미공개, 감정적인 기대감으로 유도되는 교육 마케팅 기법 등이 있습니다.

글 마지막에는 데이 트레이딩의 본질이 ‘규칙 기반의 리스크 관리 시스템 아래에서 장기적으로 기대수익을 쌓아가는 느린 과정’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런 원칙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라면 예외일 수 있다는 여지를 남깁니다.

💬 원문 댓글 (3)

u/ThePropFirmGuide ▲ 3
문제는 교육이라는 개념 자체가 아니라, '무엇을' 판매하느냐인 것 같아요.

시장 구조라든가, 리스크 관리, 트레이딩 일지 작성 같은 유용한 내용을 가르치는 사람들도 actually 있긴 하죠. 근데 이런 건 진행이 느리고 힘들어서 잘 안 팔려요. 반면에 '이 조건이면 무조건 수익' 이런 건 훨씬 팔기 쉽죠.

대부분은 지루하고 힘든 과정보다는 '확실성'을 사고 싶어 하니까요. 그런 감정을 파는 게 바로 스승님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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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the issue isn’t education itself, it’s *what* gets sold.

There *are* people teaching market structure, risk control, journaling, etc. — but that stuff doesn’t sell well because it’s slow and uncomfortable. Much easier to sell “this setup prints” than “you’ll lose 40% of the time and need emotional control.”

Most people don’t want a slow grind, they want relief from uncertainty. Gurus sell that feeling.
u/Kaszrak ▲ 3
결국 문제의 핵심은 소비자의 무지함이라고 봐요. 사실 이건 주식만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요즘 게임도 수십만 원씩 과금하거나, 아바타 옷 하나에 몇 만 원 받고, 구독제로 바꾸면 다들 또 써요. 왜죠? 사람들이 계속 돈을 쓰니까요. 사람들이 생각 없이 따라가면, 기업 입장에선 멈출 이유가 전혀 없어요.

결국 같은 패턴, 같은 결과가 반복되는 겁니다. 안 좋은 행태를 보상해주면 그런 행태만 늘어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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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The consumer’s stupidity is the root cause. Same story everywhere. Games charge thousands, sometimes six figures, a hundred bucks for a cosmetic skin, and everything magically turns into a subscription. Why does it work? Because consumers keep paying. As long as people mindlessly go along with it, companies have zero incentive to stop.

Same loop, same outcome. Reward bad behavior and you get more of it.
u/PotentialShift_ ▲ 1
제가 만든 영상인데요, 이런 스승님들 풍자한 내용입니다. 슬프지만 실제로 대부분 맞는 얘기예요. 다들 조심하시고, 결국 믿을 건 자신만의 리스크 관리와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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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LHLUZWSk8g?si=bqVu9Mk6oQOJz9AJ


A little video I made poking fun at them. Sadly accurate in most cases. Careful out there guys, and stick to what works: managing risk and developing your OWN system you can t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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