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특정 주식에 국한되지 않고 조금 더 일반적인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10년에서 15년 이상 된 소형주들을 보면 생각보다 계속 소형주 구간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더군요. EPS(주당순이익)가 꾸준히 성장해도 매출 성장이나 재무 관리 면에서 안정성을 중요시하는 탓인지 주가가 크게 움직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이런 소형주들이 전체 시장 지수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느껴집니다. 장기간 공개 시장에 노출되면서 독립성을 유지하는 데는 대가가 있다고 생각해요. 결국 전체 시장 방향성에 어느 정도 종속되는 느낌이 있거든요. 제 생각이 틀렸다면 지적해 주세요.
저는 주로 트레이딩을 하는 편인데, 투자한 종목을 명확히 정의하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시장 방향성 예측과 별개로 수익 예측에 집중하는 것도 똑같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다시 말하면, 상승장에서 고베타 주식과 함께 움직이면서 하락 구간에는 다른 유형의 주식을 선택하는 기술을 배우는 게 낫다는 겁니다.
여러분께서는 시장 상황에 무감각한 종목을 선택할지 말지 고민한 경험이 있나요? 또 그런 종목을 선별할 때 어떤 기준을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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