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식시장이 곧 끝난다는 말들이 많아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 정작 막상 큰 폭락이 와도 저점에서 매수할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그런 대폭락이 실제로 온다면 과연 이분들이 저점 매수를 할지 아니면 또 종일 아쉽다고만 할지 궁금하다.
2019년에 미국 부채가 22조 달러였는데 지금 39조 달러다. 이렇게 많은 돈이 시장에 돌고 있는 상황에서 이전에 본 적 없는 대폭락을 기대하는 게 이상하지 않은가? 나는 가치주 저점을 계속해서 매수하고, 성장주는 옵션으로 대응할 생각이다.
지난 100년을 보면 숏 포지션은 위험하기 짝이 없었다. 저점이 나오면 나는 매일매일 사서 결국 새로운 최고가를 기록할 때까지 버틸 생각이다.
여러분은 이번에 진짜 큰 폭락이 온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 과거 대폭락을 놓친 사람들 때문인지 아니면 401k와 연금기금이 매일 매수하고 미국 부채가 6~7년 사이 두 배가 된 현실에도 핵폭탄급 매도세가 올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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