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장은 사회와 완전히 별개로 존재하는 게 아니잖아요. 어떤 기업은 더 수익성이 좋고, 시가총액도 다르고, 또 분위기나 쇼트 스퀴즈 같은 변수도 있죠. 그래도 주당순이익(EPS)이 가장 객관적으로 주식을 판단할 수 있는 지표가 아닐까 싶어요. 주식 한 주당 얼마나 이익을 내는지가 중요하니까요.
예를 들어 브라크셔 해서웨이(BRK)의 EPS는 크지만, 주당 비율로 보면 0.25달러 정도밖에 안 돼요. 그래도 대단한 성과인 건 맞죠.
물론 한 번 흥하는 이익만 보고 말하는 게 아니라, 예를 들어 엔비디아(NVDA)처럼 EPS가 10달러 미만이지만 장기적으로 크게 성장할 기업을 말하는 거예요. 그런 기업은 이론상으로 몇 세대에 걸쳐 크게 오를 가능성이 있잖아요.
이론적으로 저는 ‘항상 높은 EPS’를 쫓아가고 싶어요. 실제로는 별로 기대 안 하고 엉뚱한 주식도 사고 있지만, 그래도 이론적으로는 좀 더 똑똑해질 수 있지 않을까요?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