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Reddit

♻️ 전환기에 있는 Campine, 이제는 리사이클링 강자로 도약 중?

r/stocks 조회 16
원문 보기 →
💡

Campine은 기존 안티몬 의존 구조를 탈피하고 납 재활용 중심의 사업 모델로 큰 전환을 이루고 있습니다. 프랑스 Ecobat 플랜트 인수 후 수익성과 안정성이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는 점이 핵심입니다. 2026년 본격 실적 반영을 앞두고, 저평가 구간인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리튬 쪽에 주목하는 사이, Campine은 조용히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이뤘습니다. 특히 2025년 프랑스의 Ecobat 공장 3곳을 인수하면서 납 리사이클링 연간 용량을 15만 톤까지 늘렸는데요, 이 변화가 주가에는 아직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전에는 이 회사가 안티몬 삼산화물(ATO)에 의존하는 구조였지만, 2025년 가격 급등 이후 현재는 t당 12,000~13,500 유로 수준으로 정상화되었습니다. 과거 같으면 실적이 큰 타격을 입었을 텐데, 이제는 납 관련 수익이 큰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쿠퍼 전해추출에 사용되는 리드 애노드는 일반 납잉곳 대비 2배 이상의 마진율을 기록하고 있고요. 예상 매출 기준으로 ATO 1.45억 유로, 납 2.73억 유로, 첨단 합금 및 애노드 6,200만 유로 수준이라 연 매출은 안정적으로 5억 유로 근처까지 나올 수 있을 걸로 보입니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기존에 보수적으로 제시한 EBITDA 8천만 유로보다 더 높은 수치가 가능해 보이고, EPS 기준으로도 2025년 46유로, 2026년 28유로, 2027년 31.5유로 수준이 예상돼요. 배당도 연 8~12유로 수준으로 유지될 것 같습니다.

부채 구조도 상당히 개선되고 있습니다. 재고 자산 해소와 현금 흐름 개선 덕분에 2026년까지 순차입금이 0으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고요. 더불어 산업 폐기물에서 안티몬을 추출하는 3세대 리사이클링 설비 투자도 진행 중입니다.

현재 PER 기준으로는 2026년 실적 반영 시 약 7.5배에 불과해요. 경쟁사들 대비 저평가 상태로, ESG 정책과 원자재법 수혜 등을 고려하면 10배 이상 리레이팅 여지도 있어 보입니다. 목표가를 PER 10배로 적용하면 290유로, '그린 프리미엄'까지 반영하면 최대 348유로까지도 열려 있다는 계산입니다.

결론적으로, Campine은 더 이상 안티몬 가격에 따라 흔들리는 소재주가 아니라, 현금 창출력과 리사이클링 기반의 구조적 경쟁력을 가진 업체로 전환 중이라 판단합니다. 특히 아직 시장에서는 리드 및 애노드 부문의 성장 잠재력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Campine이라는 벨기에의 금속 재활용 기업이 근본적인 사업구조 전환을 이뤘는데 아직도 저평가돼 있다는 분석을 공유하는 글입니다. 작성자는 기존에 안티몬 가격에 따라 실적이 흔들리던 구조에서 벗어나, 납 리사이클링 확대와 애노드 생산 확장으로 실적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ATO'는 안티몬 삼산화물(Antimony Trioxide)로 전자제품, 난연제 등에 사용되는 금속 화합물입니다. Campine은 이전에는 이 ATO 가격에 민감한 구조였으나, 이제 리드(납) 재활용과 전해용 애노드 생산으로 수익 기반을 분산시켰습니다.

특히 2025년에 인수한 Ecobat의 자산을 통해 납 재활용 규모가 2배 이상 확대되었고, 클린에너지나 EU 친환경규제 정책과도 연계된 사업 기반이라 ESG 관련 투자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도 강조됩니다. 마지막으로 시가총액이 작고 거래량이 적은 만큼 기업 가치에 비해 기업이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는 점도 함의하고 있습니다.

💬 원문 댓글 (2)

u/Adept-Bet-2420 ▲ 1
80유로 때 살까 고민했었는데, 지금은 더 이상 숨겨진 종목은 아닌 것 같네요.
원문 보기
I was thinking of buying it at 80. It's not exactly a hidden gem at this point.
u/dvdmovie1 ▲ 1
개인적으로는 요약 정리만 깔끔하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제목부터 좀 자극적인 느낌이네요.

1) 그래도 회사 자체는 흥미롭고, 전반적인 논지는 동의합니다.

2) 다만 이건 소형주이고 유통가능 주식 수가 매우 적어서 사실상 유동성이 없다고 봐야 해요. 기억으로는 한 주주가 70% 가까이 보유하고 있고, 일일 거래량도 몇천 주 수준이라 접근이 쉽지 않습니다. 미국 시장에 상장된 클래스도 없고요. 저도 안티몬 관련해서는 호주의 다른 광업회사에 아주 조금만 투자 중입니다.
원문 보기
I sort of wish people would just talk out a summary rather than these AI-generated things with click-bait titles but:

1) This is actually an interesting company and I broadly don't disagree with the thesis.

That said:

2) This is a small cap stock with a *TINY* float (if I remember correctly, one shareholder owns about 70% of the shares) that barely trades (avg vol about a thousand shares a day) - I've looked at it before and it would accurately be described as very illiquid. There is no US share class (foreign ordinary or ADR) and I can't imagine one is coming anytime soon.

I have a very small position in a diversified australian mining company in regards to antimony.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