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엔 왕이 전쟁하려면 백성한테 세금을 걷어야 했고, 더 이상 돈이 없으면 전쟁도 할 수 없었죠. 하지만 요즘은 정부가 돈을 찍어서 전쟁자금을 조달하니까, 전쟁이 끝나질 않습니다. 그렇게 생긴 재정적 부담은 우리 같은 일반인이 수십 년간 인플레이션으로 갚아야 하고요.
근데 비트코인 같은 비중앙화된 통화 구조라면, 정부가 이렇게 멋대로 돈을 찍고 사용하기가 힘들어지니까 결국은 '무한 전쟁' 체계를 멈추는 데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아직은 이상적인 얘기일 수도 있지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정부의 화폐발행 권한이 전쟁을 지속 가능하게 만든다는 주장에서 출발합니다. 과거엔 세금 수입이 없으면 전쟁도 불가능했지만, 이제는 중앙은행 발권력으로 해결할 수 있어 전쟁이 끝나지 않는다는 비판입니다.
글쓴이는 비트코인을 중앙통제에서 자유로운 자산으로 보고, 이런 구조를 견제할 수 있는 도구라고 주장합니다. 즉, 비트코인이 생김으로써 정부가 무턱대고 돈을 찍어낼 수 없게 되고, 간접적으로 '무한 전쟁'을 막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런 주장은 비트코인을 단순한 투자수단이 아닌 정치적·경제적 대안으로 바라보는 입장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독자라면 '비트코인이 어떤 방식으로 국가의 재정정책에 제약을 줄 수 있을까?'라는 점에 주목해 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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