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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없었다면 주식시장은 어디쯤에 있었을까? 💭

r/stocks 조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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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수 수준에는 전쟁의 영향이 반영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전쟁 때문에 시장이 크게 흔들리진 않았지만, 이 영향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닐 수 있죠. 투자자라면 전쟁이 없었을 경우 시장 상황이 어땠을지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지수들이 전쟁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반등하는 모습을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최근 나온 여러 경제 지표들이 괜찮은 편인 걸 보면, 현재 가격대에는 전쟁 영향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보다 낮았고, 고용 상황도 크게 나빠지지 않았으며, 소비자물가지수(CPI)도 에너지를 제외하면 양호한 수준이었습니다.

만약 전쟁이 없었다면 SPY 지수가 7,400~7,500 포인트까지 더 올랐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현재 7,000포인트 수준으로 반등한 게 전쟁 영향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오히려 시장이 전쟁 영향이 최악은 아니다라고 점차 인식하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죠.

물론 이건 하나의 가능성일 뿐이고, 사실 강력한 증거도 없다고 봅니다. 현재 시장 움직임이 비이성적일 수도 있지만, 많은 분들이 미국이 중동에서 전쟁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지금 지수가 어땠을지 곰곰이 생각해보지 않는 것 같아서 말해봅니다. 이런 맥락도 투자할 때 참고할 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원문 댓글 (5)

u/Ill************ ▲ 2
똑같은 자리였을 거라고 생각해요. 어차피 시장은 전쟁을 별로 신경 쓰지 않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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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we would be exactly in the same place. The market shrugged the war off anyway
u/LeD**** ▲ 1
지수는 더 낮았을 거예요. 전쟁이 주식엔 오히려 긍정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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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would be lower. War is good for stocks.
u/Coz********* ▲ 1
시장은 인플레이션을 두려워하는데, 이미 그 상황이죠.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10% 조정을 앞당긴 촉매 역할을 한 거예요. 전쟁이 없었어도 조정은 있었겠지만 2~3개월 정도는 늦었을 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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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fears inflation, we already have that as the main ingredient, Closure of Hormuz just happened to be a catalyst for a -10% correction to come faster. If war didn't happen I believe we would still get a -10% pullback, but maybe 2-3 months later.
u/met*************** ▲ 1
누가 알겠어요, 트럼프가 여전히 그린란드 때문에 유럽하고 싸우고 있었을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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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knows maybe Trump would still be fighting with Europe over Greenland or some other unpredictable wild shit
u/abr**************** ▲ 1
도널드 트럼프 관세, 전쟁 등등이 없었다면 시장이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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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would we be without Donald trump tariffs , war etc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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