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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업 트레이더를 향한 4년 계획, 방향이 맞을까요?

r/Daytrading 조회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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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으로 재정적인 독립을 이루고 싶은 20세 청년이 자신의 4년 계획을 공유하며 피드백을 요청했습니다. 규칙적인 백테스트, 공부, 자금 관리 계획이 잘 정리된 상태지만 외부의 조언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투자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이 계획이 현실적인지 같이 고민해볼 만합니다.

2024년 여름부터 트레이딩 공부를 시작해서 이제 1년 넘게 꾸준히 백테스트, 거래 일지 작성, 그리고 교육과정을 반복 수강해오고 있습니다. '빨리 돈을 벌자'는 생각보다는, 오히려 경제적 자유와 나 자신을 발전시키는 데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최근 부모님께서도 저에 대한 믿음의 의미로 소액 자금을 맡겨주셔서 테스트 계좌로 운용했고, 그 과정을 통해 더욱 진지하게 접근하게 됐습니다.

현재는 무직 상태지만, 호텔 하우스키핑 파트타임 면접까지 본 상태이고 시급 18달러로 연내 10,000달러 저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 외 시간에는 매일 1시간씩 공부하고 또 1시간은 백테스트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트레이딩은 단기간에 벗어나는 수단이 아니라, 긴 호흡을 가지고 나를 성장시키는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2026년은 자금 마련과 공부 위주로, 2027년부터는 저위험 실계좌로 복리 효과를 노리며, 점차적으로 계좌 규모를 키우는 방향으로 구상 중입니다. 목표는 100,000달러까지 트레이딩 수익을 기반으로 키우고, 그 이후에야 전업 트레이더를 고려하려고 합니다. 과정은 4년이 걸릴 수도 있고, 10년이 걸릴 수도 있겠지만 저는 장기적인 관점으로 접근 중이고 당장 탈출구를 기대하기보다는 묵묵히 진행해보려 합니다.

같이 이야기 나눌 친구는 사실상 전무한 상태라, 경험 많은 분들의 피드백이 간절합니다. 지금 나아가는 방향이 너무 이상적인 건 아닌지, 아니면 나름대로 타당한지, 제 전략에 냉정한 조언을 주셨으면 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18세의 남성이 장기적으로 트레이딩을 직업으로 삼고 싶은 마음에, 자신의 4년짜리 계획을 성실하게 정리해서 올린 내용입니다. 부모님의 소액 지원, 실전 경험, 자산 구축 계획, 자금과 시간 관리 계획까지 포함되어 있으며, 배우기 위한 자세는 진지하지만 외로운 환경 속에 의사소통 창구가 없다는 점이 연유입니다.

작성자는 '빨리 돈 벌기'보다는 '긴 시간 동안 복리로 재산을 키운다'는 쪽에 가깝습니다. 2026년에 1만 달러를 모은 뒤, 2027년부터 장기적으로 복리 기반으로 계좌를 키우고, 2030년경 전업 트레이딩을 고려한다는 단계적 목표입니다. 단기 투자보다는 꾸준함과 자기 개발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며, 현실적인 조언이나 '내 생각이 무리인 건 아닌지'에 대한 외부 피드백을 구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글에서 언급한 'TJR'이라는 이름은 미국 트레이딩 인플루언서를 의미하고, 특정 트레이딩 기법(backtesting, journaling 등)은 해외 트레이더 커뮤니티에서 자주 언급되는 실전 훈련법입니다. 하지만 어떤 트레이딩 기법이든 간에, 중요한 건 본인에게 맞는 시스템을 찾고 꾸준함을 유지하는 것이라는 대댓글도 함께 달렸습니다.

💬 원문 댓글 (1)

u/Altered_Reality1 ▲ 1
계획을 세우는 건 좋지만, 그대로 진행되리라 고집하면 실망할 수 있어요. 대부분이 그렇듯 저도 처음엔 1~2년이면 수익 내고 계좌 키울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수익보다는 본전만 유지하는 트레이더가 되는 데까지 2년 반이 걸렸고, 그 후에야 겨우 첫 수익구간을 경험했습니다. 그 다음 2년은 안정적으로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성하는 데 쓰였고요. (이 과정에서 데이 트레이딩에서 스윙 트레이딩으로 방향을 바꾸고 전략도 여러 번 수정했어요.)

이제서야 (6년 넘게 지나고 나서야) 계좌를 복리로 키우기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졌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TJR은 트레이더인 척 하는 인플루언서입니다. 여러 번 정체가 드러났고요. ICT/SMC/유동성 등 관련 개념들은 지나치게 복잡하고 제대로 정의돼 있지도 않아서 수익보다는 조회수와 판매에 목적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가격 움직임과 시장 구조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다양한 출처에서 배워야 사기꾼 하나한테 의존하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 핵심은 자기한테 맞는, 간단하면서도 충분히 검증된 시스템을 만들고 그걸 꾸준히 개선하면서 마스터하는 겁니다. 전략을 바꿔볼 수는 있지만 '이거다' 싶은 전략을 찾은 이후에는 일관성이 훨씬 더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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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good to have a plan, but don’t insist it play out exactly like that. Like most of us I initially thought I could be profitable and building my account after only 1-2 years, but that turned out to be way off.

It took me 2.5 years of live trading just to learn to be a break even trader. Then another 1.5 years to experience my first real profitable cycle. Then another 2 years to work out exactly how I wanted to set up my trading for best long term sustainability (transitioned from day trading to swing trading and also had to change strategies multiple times).

I’m only just now (a little over 6 years in) set up right and trying to re-establish stability in my performance so that I can begin to compound my account.

I’d also like to note that TJR is an influencer posing as a trader. He’s been exposed multiple times. Try to stay away from ICT/SMC/“liquidity”-type stuff, it’s all over-complicated, poorly defined and made to sell stuff and attract views, not trade profitably.

Instead, price action & market structure are all you need. Make sure to learn from a diverse variety of sources, not all from one (to reduce the chance of getting all your info from frauds).

Then focus on building a simple, well defined, thoroughly tested system that fits you and stick to it consistently, refine & master it. Strategy hopping is okay when you’re still trying to find something that fits you, but after you do you should focus more on consist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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