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여름부터 트레이딩 공부를 시작해서 이제 1년 넘게 꾸준히 백테스트, 거래 일지 작성, 그리고 교육과정을 반복 수강해오고 있습니다. '빨리 돈을 벌자'는 생각보다는, 오히려 경제적 자유와 나 자신을 발전시키는 데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최근 부모님께서도 저에 대한 믿음의 의미로 소액 자금을 맡겨주셔서 테스트 계좌로 운용했고, 그 과정을 통해 더욱 진지하게 접근하게 됐습니다.
현재는 무직 상태지만, 호텔 하우스키핑 파트타임 면접까지 본 상태이고 시급 18달러로 연내 10,000달러 저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 외 시간에는 매일 1시간씩 공부하고 또 1시간은 백테스트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트레이딩은 단기간에 벗어나는 수단이 아니라, 긴 호흡을 가지고 나를 성장시키는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2026년은 자금 마련과 공부 위주로, 2027년부터는 저위험 실계좌로 복리 효과를 노리며, 점차적으로 계좌 규모를 키우는 방향으로 구상 중입니다. 목표는 100,000달러까지 트레이딩 수익을 기반으로 키우고, 그 이후에야 전업 트레이더를 고려하려고 합니다. 과정은 4년이 걸릴 수도 있고, 10년이 걸릴 수도 있겠지만 저는 장기적인 관점으로 접근 중이고 당장 탈출구를 기대하기보다는 묵묵히 진행해보려 합니다.
같이 이야기 나눌 친구는 사실상 전무한 상태라, 경험 많은 분들의 피드백이 간절합니다. 지금 나아가는 방향이 너무 이상적인 건 아닌지, 아니면 나름대로 타당한지, 제 전략에 냉정한 조언을 주셨으면 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18세의 남성이 장기적으로 트레이딩을 직업으로 삼고 싶은 마음에, 자신의 4년짜리 계획을 성실하게 정리해서 올린 내용입니다. 부모님의 소액 지원, 실전 경험, 자산 구축 계획, 자금과 시간 관리 계획까지 포함되어 있으며, 배우기 위한 자세는 진지하지만 외로운 환경 속에 의사소통 창구가 없다는 점이 연유입니다.
작성자는 '빨리 돈 벌기'보다는 '긴 시간 동안 복리로 재산을 키운다'는 쪽에 가깝습니다. 2026년에 1만 달러를 모은 뒤, 2027년부터 장기적으로 복리 기반으로 계좌를 키우고, 2030년경 전업 트레이딩을 고려한다는 단계적 목표입니다. 단기 투자보다는 꾸준함과 자기 개발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며, 현실적인 조언이나 '내 생각이 무리인 건 아닌지'에 대한 외부 피드백을 구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글에서 언급한 'TJR'이라는 이름은 미국 트레이딩 인플루언서를 의미하고, 특정 트레이딩 기법(backtesting, journaling 등)은 해외 트레이더 커뮤니티에서 자주 언급되는 실전 훈련법입니다. 하지만 어떤 트레이딩 기법이든 간에, 중요한 건 본인에게 맞는 시스템을 찾고 꾸준함을 유지하는 것이라는 대댓글도 함께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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