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남자입니다. 트레이딩한 지 거의 2년 반 되었지만 아직 일관성이 없습니다.
1년 반 정도는 수익을 내다가 계좌(작게는 3~5k)를 날리고, 그 뒤에는 수익이 났다가도 하루 만에 다시 날린 경험이 있습니다.
거의 거래일에는 6시간 정도밖에 못 자서 아침마다 피곤하고, 운동도 겨우 끼워 넣는 수준입니다.
문제는 근무 스케줄이 일정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저는 의료 분야에서 일해서 주간·야간·심야 근무가 섞여 있고, 잘 잔 날에만 거래가 더 잘됐습니다.
저축은 어느 정도 있고 3개월 정도 전업으로 시도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있지만 100% 확신은 없습니다.
최악의 경우 다른 일자리를 다시 구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자유시간을 얻어 중요한 것들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많이 벌지 못해도 검소하게 살 생각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1) 왜 이 글이 올라왔나: 작성자는 불규칙한 근무(의료 분야)와 수면 부족 때문에 거래의 일관성이 떨어지고, 과거에 계좌를 크게 잃은 경험이 있어 전업 전환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히 3개월치 저축으로 전업 시도가 가능한지 주변 의견을 묻기 위해 글을 올렸습니다.
2) 작성자가 실제로 묻고 걱정하는 것: 재정적으로 3개월치 저축만으로 생활을 버티며 거래에서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을지, 심리적 압박과 불규칙한 생활로 인해 성과가 흔들리지 않을지에 대한 불안입니다. 또한 한 번 큰 손실을 본 뒤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지 확인하려 합니다.
3) 어려운 개념 간단히 설명: '전업'은 직장을 그만두고 거래로 생활비를 충당하는 것을 말합니다. '엣지'는 장기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자신의 우위(전략)입니다. '리스크 관리'는 한 번에 잃는 금액을 제한해 파산을 방지하는 방법이고, '스윙 트레이딩'은 며칠에서 몇 주간 보유하는 전략입니다. 전업을 고민할 때는 최소 생활비(일반적으로 6~12개월 권장), 검증된 전략과 리스크 관리, 규칙적인 수면·근무 스케줄 확보를 우선 점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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