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지인 중에 아직 한 번도 정식으로 일해본 적 없고, 대학도 안 간 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이 친구가 요즘 주식과 트레이딩에 꽂혀서 여기에 진로를 잡은 것 같더라고요. 아직 배우는 단계이긴 한데, 해외에 있는 ‘정말 실력 있는 멘토’에게 배우고 있다면서 자신감도 꽤 있어 보입니다. 본인은 이 전략이면 대부분 성공한다고 믿고 있어요.
제가 현실적으로 만약을 대비해서 다른 플랜도 좀 생각해보는 게 어떠냐고 이야기했더니, 그건 오히려 집중을 흐트러뜨리는 거라면서 다리 하나에만 모든 걸 걸겠다고 하더군요. 옆에서 듣기엔 너무 무모해 보여서 걱정입니다. 아직 수익도 안 나고, 확실한 결과도 없는데 단일 수입원으로 삼으려고 하면 나중에 감당이 안 되지 않을까 걱정이 크네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아직 사회 경험이 거의 없는 20대 초반 친구가 데이 트레이딩을 전업 수입원으로 삼으려는 상황을 보며, 작성자가 현실적인 우려를 느껴 작성한 것입니다. 핵심 질문은 ‘과연 데이 트레이딩이 안정적인 생계 수단이 될 수 있는가?’입니다. 친구는 '플랜 B' 없이 하나에만 몰두하겠다는 다소 위험해 보이는 선택을 하고 있으며, 이를 지켜보는 글쓴이는 실패했을 때의 리스크에 더 주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데이 트레이딩은 단타 매매에 해당하는 투자 방식으로, 짧은 시간 안에 수익을 실현하려는 전략입니다. 성공 사례도 있지만,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가 일관된 수익을 내기에는 매우 어렵고 감정적인 압박이 큰 영역입니다. 특히 안정적인 수입원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면 거래에 조급함이 더해지고, 그로 인해 위험한 판단을 할 확률이 커집니다. 그래서 개인 투자자 중 전업으로 성공하는 비율은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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