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느끼는 건데, 내가 매매에서 계속 흔들리는 이유가 꼭 전략 때문은 아니더라고요. 잘 돌아갈 때도 분명히 있거든요.
진짜 문제는 보통 이런 데서 터집니다:
* 리스크 기준이 애매하거나,
* 감정대로 익절·손절하고,
* 포지션 크기 매번 제멋대로 바뀌거나,
* 질 낮은 트레이드를 너무 자주 하거나.
이럴 때 전략만 계속 바꾸는 건 해결이 안 돼요.
오히려 필요한 건 '구조'예요.
구조라는 건, 내 매매가 어떤 상황에서도 같게 흘러가게 해 주는 기준들이죠. 예를 들면:
* 매매당 최대 손실 비중은 얼마다,
* 어떤 조건일 때 진입한다,
* 언제 나올지 정해둔다,
* 그리고 아무것도 안 할 상황도 판단 기준이 있어야 해요.
이렇게 룰이 명확해지고 지켜진다면, 이전에 쓰던 똑같은 전략도 전혀 다르게 느껴집니다.
여러분은 과거에 어떤 것들을 계속 바꾸고 있었나요? 그게 정말 전략 자체의 문제였을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단타 혹은 데이트레이딩을 하다가 번번이 실패를 겪는 투자자들이 '전략이 문제인가?'라고 스스로를 진단하는 경향을 비판하는 내용입니다. 글쓴이는 대부분의 경우 실제 문제는 전략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실행하는 구조—즉 진입/청산/리스크 조절에 관한 고정된 규칙과 자기 통제력의 부재라고 주장합니다.
여기서 '구조'란, 감정과 상관없이 항상 사용되는 일관된 기준을 뜻하며, 전략을 자주 바꾸기보다 이 구조를 만드는 것이 먼저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즉, 똑같은 전략도 구조가 달라지면 성과도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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