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욕장 시작 1시간 전쯤 골드 매매를 했는데, VWAP 웨이브 전략을 쓰고 있었고 여러 조건이 맞아서 진입했어요. 그런데 계속 손절만 나면서 계좌가 반토막 났습니다. 볼륨 프로파일도 참고했는데, 결국엔 손실 뿐이었네요.
솔직히 전략이 정말 문제인 건지, 아니면 제 문제인지 확신이 안 서는 상황입니다. 처음 100달러로 시작해서 2일 만에 700달러까지 올랐고, 그 과정에서 조건은 잘 맞아떨어졌던 것 같아요. 다만 그때도 스케일링을 좀 무리하게 하긴 했죠, 운이 좋아서 수익이 났던 걸 수도 있고요.
그러다 결국 4주 만에 다시 100달러로 돌아왔고, 지금은 그마저도 절반입니다. 전략이 문제인지 헷갈리긴 하지만, 결국 제 매매 방식이나 태도가 문제였다는 건 확실히 느껴져요. 이제는 이 전략을 버려야 할지, 아니면 더 간단한 전략으로 고타임프레임 중심으로 다시 접근해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초보 단기 트레이더가 갑작스럽게 수익을 올린 후 큰 손실로 계좌가 반토막 나면서 겪는 혼란을 다룹니다. 작성자는 VWAP 웨이브 전략과 볼륨 프로파일을 이용한 매매를 하다가 반복 손절로 인해 전략 자체에 대한 회의감과 심리적 피로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는 짧은 기간 동안 100달러를 700달러로 키웠지만, 이후 과도한 진입과 무리한 스케일링, 장 중 비효율적 시간대 매매로 인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고 상황은 더 악화된 상태입니다. 때문에 이제는 전략을 완전히 바꿔야 하는지, 아니면 본인의 심리와 관리 능력을 돌이켜봐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단계입니다.
VWAP 웨이브 전략은 거래량 가중 평균가(VWAP)를 기반으로 하는 추세 따라잡기 전략이며, 주로 고래나 큰 자금의 평균 진입가를 파악하는 데 활용됩니다. Volume Profile은 특정 가격대에서의 거래량 분포를 시각화한 도구로 맥락 파악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단독으로 활용하기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손실은 단기 매매 시 흔히 겪는 패턴이며, 결국 전략보다는 감정 제어와 손익비 관리, 진입 기준의 정밀함이 장기적으로 더 중요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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