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타 매매를 하면서 가장 힘든 점 중 하나는 전략이 정말로 잘못된 건지 아니면 통계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불운한 시기인지 구분하는 것입니다. 몇 번의 손실은 받아들이기 쉽지만, 10번에서 15번 연속 손해가 나면 탄탄한 전략도 의심스럽게 느껴지곤 합니다.
특히 연속된 손실이 쌓이면 자신감이 급격히 떨어지는 게 흥미롭습니다.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완벽히 규칙을 지키던 트레이더가 갑자기 진입과 청산 방식을 바꾸고 위험을 키우거나 자신만의 원칙을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각 손실 구간은 겪을 때마다 다르게 느껴지는데, 그 순간에 인내해야 할지, 아니면 전략을 수정해야 할지 결정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오랫동안 해 온 분들은 가장 긴 연패는 얼마나 되었나요? 그리고 그 상황에서 전략을 유지할지 아니면 바꿀지 어떻게 판단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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