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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 중 주식 비중은 얼마? 이 하락장에 대출로 투자할까? 💭

r/stocks 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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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비상금을 제외한 여유자금은 주식에 많이 묶여 있지만, 대출로 하락장을 잡는 것에는 반대 의견이 우세합니다. 이 결정은 하락의 깊이와 개인의 상환능력, 유동성 필요 여부 때문에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중요합니다. 독자는 먼저 비상금 규모와 레버리지 상환 능력, 자신의 리스크 허용도를 점검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요즘 시장이 빠지길래 문득 궁금해졌다. 다들 ‘저축의 20~30% 투자’ 같은 얘기를 하는데, 실제로 시장이 내려가면 그 원칙이 얼마나 버텨질지 테스트되는 느낌이다.

그래서 묻고 싶다: 지금 당신의 저축(또는 운용 가능한 자금) 중 몇 퍼센트가 주식에 들어가 있나?

그리고 이번 딥에서 비중을 늘렸나, 아니면 관망 중인가?

더 중요한 질문은—누구 실제로 대출이나 레버리지로 이번 딥을 사들였냐는 거다. 딥은 기회 같기도 한데, 떨어지는 칼날을 잡는 것일 수도 있어서 선을 어디에 그어야 할지 모르겠다.

확신과 과도함 사이의 경계는 어디에 두는 게 좋을까? 교과서가 아닌 실제 경험담을 듣고 싶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왜 이 글이 나왔나: 최근 주식시장이 하락하자 사람들 사이에서 “지금이 기회인가”라는 논쟁이 다시 생겼다. 원래 투자 조언에는 종종 ‘저축의 일정 비율만 투자하라’는 말이 나오는데, 실제 하락장이 닥치면 그 원칙을 지키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글쓴이가 불확실성을 호소한 것이다.

작성자가 실제로 묻는 건 세 가지다. 1) 현재 사람들은 저축 중 얼마를 주식에 넣어두는가, 2) 이번 하락에서 비중을 늘렸는가 아니면 멈춰있는가, 3) 대출이나 레버리지로 하락장을 매수한 사람은 있는가—그리고 ‘언제 베팅을 과하게 한 것인가’를 어떻게 판단하느냐는 점이다.

어려운 개념 간단 설명: ‘저축(savings)’과 ‘투자 가능한 자금’은 다를 수 있다—비상금은 생활비·비상 지출을 위해 현금으로 남겨둬야 한다. ‘레버리지/대출’은 빌린 돈으로 투자하는 것이고, 수익을 키우는 동시에 손실도 확대한다. ‘딥을 사는 것(catching the dip)’은 가격 하락 시 매수하는 전략이지만, 더 큰 하락(또는 장기 하락)이 올 수 있어 ‘떨어지는 칼날(falling knife)’에 비유된다. ‘DCA(달러 코스트 애버리징)’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나눠 투자해 타이밍 리스크를 낮추는 방법이다.

댓글들의 일반적 경향: 다수는 비상금을 제외하면 주식 비중이 매우 높다고 답했고(많이들 50%~97% 범위), 일부는 항상 투자하는 편이라 비중을 늘리지 않았다고 했다. 대출로 투자한 사례는 드물고, 많은 사람들이 "대출은 위험하다"며 권고하지 않았다. 또 여러 의견이 "비상금 확보"와 "자신의 상환능력과 리스크 허용도 확인"을 우선하라고 조언했다.

요약 조언(큐레이터 관점): 우선 비상금(생활비·예상치 못한 지출)을 확보하고, 대출로 투자하는 경우에는 최악의 시나리오(예: 추가 20% 하락)를 감당할 수 있는지 계산해야 한다. 안정적인 소득으로 이자·원금 상환이 가능하고, 투자 대상의 변동성을 이해하며, 레버리지를 제한적으로만 쓰는 것이 일반적으로 안전한 접근이다.

💬 원문 댓글 (20)

u/Aguuueeerrrooo ▲ 16
주식 100% 보유. 비상금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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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in equities.

Zero sav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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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verflowingartist ▲ 7
내 순자산의 약 99%가 주식이고, 내년쯤 은퇴하려고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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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99% of my NW is in equities and I’m trying to retire like next year lm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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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edfield11 ▲ 7
내가 걱정하는 건 우리 세대(대략 18~35)는 역사적 강세장만 경험해 왔다는 점이다. 시장이 떨어질 때마다 ‘딥’이라고 부르며 금방 반등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수년간 계속 하락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그렇게 되면 레버리지·옵션·마진/대출 때문에 40세 이하에서 파산자가 많이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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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ear i have with our generation + minus 1 (so like 18 - 35) is we have only ever seen a historic bull run. Every time the market drops we say dip as if it is a guaranteed quick bouncr back but it is entirely possible it just keeps dropping for years.

If that happens you are going to see a ton of bankrupt sub 40 year olds from leverage plays, options, and margin/loans
u/SockeyeSTI ▲ 5
주식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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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stock
u/SubjectBubbly9072 ▲ 4
계좌 고점이 93k에서 86k로 내려갔다. FZROX에 60k, 개별주에 20k, 헤지로 제트주 3k 숏, 현금 5k 보유 중이다. NY가 환급해주면 다음 달에 5k 더 넣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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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ent from highs of 93k to 86k, i got 60k in fzrox 20k in individual stocks, short 3k in jets as a hedge and 5k cash rn, whenever ny decides to pay me me refund i’ll add another 5k next month
u/hankmoody711 ▲ 4
지금까지 딥은 S&P500 기준으로 겨우 5%다. 이건 조정(correction) 범위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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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ip - so far- is only 5% on the S&P500.
That's not even correction territory
u/SolWizard ▲ 4
사람들이 말하는 건 소득의 20~30%를 투자하라는 것이지 저축 전부를 투자하라는 게 아니다. 시장에 넣지 않는 유동성(비상금)을 확보해야 한다. 대출로 투자하는 건 절대 권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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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say to invest 20-30% of *income* not savings. You should probably have some liquid savings that you're not risking in the market. Taking a loan is definitely not advisable.
u/MrFacestab ▲ 3
순자산의 70%를 현금으로 보유하라는 건 아니지. (70%라니) 말이 안 된다. 차라리 30%를 하이일드에 두는 정도. 그래도 당분간은 그 현금을 DCA(정기투자)하기 좋은 시기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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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not supposed to have 70% of nw in cash. Maybe 70% wtf 30% high yield... But the next little while might be a great time to DCA that cash
u/Prestigious-Heat295 ▲ 2
비상금은 확보해두고 나머지는 항상 투자해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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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my emergency funds, and everything else is invested all the time
u/AbruptMango ▲ 2
딥을 사기 위해 돈 빌리지 마라. 하락이 얼마나 깊을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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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borrow money to buy the dip. You don't know how deep the dip is really going to be.
u/Amazing-Run-3841 ▲ 1
먼저 말하자면 대략 65%가 주식이다. 이번 딥에 레버리지 쓸까 생각도 했는데, 또 20% 더 빠지면 대출 상환(EMI)을 어찌할지 상상하니 끔찍하다 😅. 여기서 진짜 공격적으로 가는 사람 있나, 아니면 말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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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go first — ~65% in equities.

Thought about using leverage this dip… then imagined paying EMI if it drops another 20% 😅

How many here are actually going aggressive vs just saying it?
u/vtmass ▲ 1
투자 가능한 자금의 약 55%를 현재 투자해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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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about 55% of possible investments invested at the moment
u/Ok_Location_1092 ▲ 1
보통은 주식 85%, 디바스먼트(가치저하) 베팅으로 금속/BTC 5%, 단기 트레이드 5%, 현금 5%(최대) 정도다. 내 생활비가 적고 소득이 안정적이라 가능한 구성이다. 전쟁 전후로 주식을 일부 팔아 현금과 단기 포지션을 늘렸다. 현금은 10%, 단기 포지션도 10%(방위/원유)로 늘림. 약간 재투입은 했지만 많이 투입하진 않았다. 나는 레버리지를 극도로 피하지만, 대출(HELOC 등) 이자가 유리하면 소득으로 쉽게 갚을 수 있는 규모 한도 내에서 고려하겠다. 다만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클 땐 피하는 편이다. 레버리지는 좋은 가격을 얻는 방법이긴 하나, 지리정치가 더 안정적일 때 VOO나 VGT 같은 ETF에 제한적으로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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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ually about 85% stocks, 5% debasement trade metal/BTC, 5% short term trades, 5% cash (max). But my expenses are low and income stable. Increased cash position and short term trades by selling stock before and after war broke out. Cash increased to 10%, short term to 10% (defense/oil). I redeployed a little cash, but not too much yet. I avoid leverage like the plague, but I still think about the plague. If the interest rate on the loan/HELOC/whatever is favorable, I will definitely consider it in volumes I can easily pay down from my income, but not while this war is going on, way too much uncertainty. I understand that can be how you get good prices, but I’d rather use leverage for a vanguard ETF (VOO or VGT for example) when geopolitics appears more stable to net a cozy ~3-10% with limited downside risk.
u/closehaul ▲ 1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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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u/Ticksdonthavelymph ▲ 1
여기서 ‘저축’이 뭘 뜻하는지 헷갈린다. 비상금은 새 차나 지붕 수리 정도는 커버해야 하고, 그 다음은 내 경우 주식 95%, 원자재/금 5%다. 매달 같은 금액을 꾸준히 넣고 신용으로 사지 않는다. 연간 총소득의 35%를 403b, Roth, 브로커리지에 분배한다. 장기적 관점에서 분산과 일관된 대규모 납입이 단기 패턴을 쫓는 것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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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confused what you mean by savings? Emergency fund should cover a new car (or roof)— after that 95%’ equities 5% commodities/gold for me. always deposit the same amount every month— never buy on credit. I put 35% of gross income across 403b, Roth & Brokerage a yr. I’m here to retire early & wealthy across stagflation, AI bubbles, and dollar devaluation. Diversification and consistency (with large deposits) beats following short term patterns in every scenario across a decade.
u/MaxwellSmart07 ▲ 1
77세, 은퇴. 주식 비중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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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Retired. 0.0%.
u/aspenextreme03 ▲ 1
나중에 그 돈이 필요한가 아닌가? 대부분 문제는 그 자금이 나중에 필요하냐에 달려 있다(자본이득이 있다고 가정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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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need it for later or not? Most of the issues unless you don’t care about capital gains, assuming there is some
u/LeadWithLogic ▲ 1
저축은 가난한 사람을 위한 것이다. 선택지는 주식과 현금뿐이다. 돈이 필요하면 더 벌면 된다. 당연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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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ing are for the poor. There is only equities and cash. Need money? Just make more.

Duh.
u/Daily-Trader-247 ▲ 1
주식/ETF 90%. DRIP(배당 재투자)는 안 하고, 배당금이 들어오면 총액으로 그때그때 가장 좋은 것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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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in Stock/EFT

I don't do drip, I get dividends in my account and buy whatever is best at the time with the total amounts.
u/arthriticpug ▲ 1
주식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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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equ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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