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느끼는 건데, 제 투자 성향과 암호화폐는 생각보다 잘 안 맞는 것 같습니다. 변동성 자체는 어느 정도 감수할 수 있는데, 그 와중에 유틸리티 중심으로 골랐던 알트코인들이 자꾸 내려가는 걸 보면 점점 스트레스를 받네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 대장 코인은 그래도 장기적으로는 주식처럼 DCA 전략으로 접근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드는데, 알트들은 확신이 잘 안 섭니다. 물론 이렇게 꾸준히 돈을 따로 떼어둘 수 있게 된 건 좋은 일이지만, 이 중에 하나라도 아예 사라질 수도 있다는 부담감이 점점 커져요. 특히 예전엔 NIGHT가 포트폴리오에서 거의 15% 비중이었는데, 어제 손절 나가고 나니까 믿음이 확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요즘 고민이 커졌습니다. BTC, ETH 외에 실제 결제나 생태계 안에서 쓰이고 있는 유틸리티 기반 코인 중에, DCA하면서 장기 투자하기 괜찮다고 생각하는 분목이 있을까요? 또, 스테이킹 APY가 매력적인 코인들도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현재 제 포트 비중은 아래와 같습니다:
- AVAX 25%
- BTC 15%
- ETH 10%
- ADA 10%
- SOL 10%
- XRP 5%
- LINK 5%
- FLR 5%
- MONAD 5%
- ATOM 5%
- POL 2%
- DOT 1%
- OP 1%
- SCRT, SUI, INJ, VFY, ONDO 각각 1%
이렇게 유지하면서 존버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일까요, 아니면 그냥 다 정리하고 다시 주식 쪽으로 갈아타야 할까요? 아니면 아직은 암호화폐 시장이 사회적으로 실용적인 기반을 만들 수 있다고 믿고 기다려볼 만한 걸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작성자는 꾸준한 적립식 투자(DCA)를 염두에 두고 알트코인들을 모아왔으나, 최근 NIGHT 코인 손절 이후 회의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결제 등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유틸리티 기반 암호화폐'를 중장기적으로 보유할 이유가 점점 약해지고 있다고 느끼는 듯합니다.
현재 코인 포트폴리오가 다양한 편이지만, 그 구성과 전략이 장기 투자에 적합한지에 대한 확인이 이 글의 핵심 질문입니다. 또한 스테이킹 보상(APY)이 괜찮은 프로젝트 추천도 받고 싶어하며, 궁극적으로는 암호화폐 자체를 계속 믿을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DCA는 Dollar Cost Averaging, 즉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투자하는 전략이고, 스테이킹은 해당 암호화폐를 일정 기간 맡겨두는 방식으로 이자를 받는 것입니다. 작성자는 더 이상 가벼운 투자가 아닌 '실질적인 생존력'을 가진 암호화폐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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