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기 투자 계획을 본격적으로 세우고 있는데, 제가 사는 나라에서는 ETF에 투자했을 때 미실현 이익에 8년 후 약 38%의 세금이 부과됩니다. 이런 구조에서는 장기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기 쉽지 않아, ETF는 제외하고 개별 종목 중심으로 접근하려고 합니다.
공부를 꽤 많이 했고, '경제적 해자' 개념이 마음에 들어 이 전략을 중심으로 종목을 고르고 있어요. 현재 리스트는 다음 6개입니다.
- 버크셔 해서웨이
- 브루크필드
- 프랑코 네바다
- 위튼 프레셔스 메탈
- 에어리퀴드
- 린데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이 기업들이 해자를 갖추고 있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을 거라 판단되는데요. 혹시 제가 간과한 점이 있을 수 있어 조언이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한 투자자가 장기 투자 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조언을 구하기 위해 올린 글입니다. 글쓴이는 자신이 사는 국가의 세법상 ETF를 활용한 복리 전략이 불리하다고 보고, 개별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려고 합니다. 특히 'moat(해자)' 전략이라 불리는 경쟁우위 관점에서 6개 종목을 선정했으며, 그 전략이 맞는 방향인지 확인하려는 목적이 담겨 있습니다.
'Economic moat(경제적 해자)'는 경쟁사들이 쉽게 침범할 수 없는 사업상의 진입장벽이나 경쟁우위를 뜻합니다. 대표적으로 브랜드 파워, 네트워크 효과, 규모의 경제, 효율적 자본 배분 등이 해당될 수 있고, 이는 흔히 워렌 버핏의 투자 철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글쓴이가 선택한 종목들도 대부분 이런 특징을 갖고 있어요.
ETF에 미실현 이익세(예: 무조건 일정 기간 후 모든 수익에 세금)가 부과되는 국가일 경우, 저비용 투자 수단이라는 ETF의 장점이 일부 희석되거나 배제될 수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개별 주식 중심의 구조가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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