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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전쟁에 대비한 최고의 투자: 후월 유가 베팅 🛢️

r/stocks 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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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장기 유가(후월물)에 투자하는 것이 기회라고 결론 내립니다. 단기 선물 ETF는 이미 전쟁 리스크와 공급 충격을 많이 반영했지만, 장기물은 백워데이션으로 저평가돼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독자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지속 가능성, 백워데이션 갭, 그리고 12개월 래더 상품(예: $USL)에 주목해야 합니다.

최근 단기 유가 추종 ETF인 $USO와 $BNO가 급등했지만, 저는 장기 유가가 더 저평가돼 있다고 봅니다.

시장에는 기록적인 백워데이션이 형성돼 있습니다. 5월 WTI가 약 $110인 반면 8월 WTI는 약 $80 수준으로, 약 $30의 급격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이 격차는 단기적인 공급 부족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빠른 정상화를 기대하고 있다는 신호로 보입니다.

프론트먼스($USO/$BNO)는 헤드라인과 정책 개입(비상 비축유 방출 등)에 매우 민감합니다. 따라서 전쟁 리스크와 공급 충격의 많은 부분이 이미 가격에 반영됐을 가능성이 큽니다.

반면 12개월 래더 구조의 $USL은 다음 12개월 선물을 골고루 담아 가격이 더 느리게 움직입니다. 현재 $USL은 해협이 곧 다시 열릴 것이라는 가정을 바탕으로 형성된 것처럼 보입니다.

제 핵심 주장: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될 것이라 믿는다면, 후월물은 심하게 저평가돼 있습니다. $USL을 통해 시장의 재평가(정상화가 지연된다는 인식 전환)를 포착하면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왜 이 글이 올라왔나: 최근 원유 관련 단기 ETF들이 급등하면서 투자자들이 단기와 장기 가격 차이를 놓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단기 급등은 이미 시장에 반영된 반면, 장기 선물(후월물)은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기회가 있다고 판단해 의견을 공유한 것입니다.

글쓴이가 실제로 묻거나 걱정하는 것: 호르무즈 해협 봉쇄(또는 장기적인 공급 차질)가 단기간에 해소되지 않을 경우, 지금의 백워데이션(단기 가격이 더 높은 상태)이 해소되며 후월물이 급등할 것인지가 핵심 걱정입니다. 또한 프론트먼스 상품은 정책 개입에 취약해 장기 보유에 적합하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어려운 개념을 간단히 설명하면:

- 백워데이션: 가까운 만기(스팟)에 거래되는 가격이 먼 만기보다 높은 상태를 말합니다. 단기 공급 부족이 크지만 시장이 곧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할 때 나타납니다.

- 프론트먼스(예: $USO/$BNO): 단기 선물(근월물)에 집중 투자하는 ETF로, 뉴스와 임시 정책(비축유 방출 등)에 빠르게 반응합니다.

- 12개월 래더(예: $USL): 다음 12개월에 분산해 투자하는 구조로, 가격이 더 천천히 움직여 장기 리스크를 더 잘 반영합니다.

-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 이 해협이 봉쇄되면 원유 수송 차질이 생겨 공급이 줄고 가격이 오릅니다. 봉쇄가 장기화될수록 후월물의 가격 조정 가능성이 커집니다.

💬 원문 댓글 (4)

u/Gru********** ▲ 1
현금. 장기전이 되면 아무 것도 잘되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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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h. During a prolonged war nothing will flourish
u/_bl********** ▲ 1
SNXX와 MUU가 괜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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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XX & MUU are looking pretty good.
u/OkW************* ▲ 1
지금은 저축예금이 대략 ±5% 수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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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ings account at the mo +/-5%
u/jum***** ▲ 1
타임라인에 따라 다릅니다. 저는 비교적 젊어서 이 기간에도 정기적으로 분할매수(DCA)를 유지하려고 해요. 언젠가 끝나면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상승할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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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ends on your timeline. I'm fairly young so I'm happy to keep DCA during this period because once it's over (whenever that is), it will bounce back up over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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