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리 누군가 오랜 기간 꾸준히 수익을 냈다고 해도 그게 곧 증거가 되는 건 아니에요. 누군가 화면 캡처 사진이나 영상으로 자신이 번 돈을 보여줘도, 조작 가능성이 있어서 믿기 어렵습니다. 또 좋은 결과만 올리면서 손실은 감추는 경우도 많고, 단기간의 연승이 전략의 성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신뢰할 만한 제3자 검증이나 세금 기록 없이는 '꾸준한 수익'은 이야기일 뿐입니다.
ICT, SMC, 수급, 가격 움직임 등 다양한 전략에 대해 확실한 증거가 없다는 게 제 의견입니다. 실제 연구에 따르면 대부분의 트레이더는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지 못하며, 거래 비용을 생각하면 손해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기술적 분석 연구도 일관된 성공을 보여주지 못했고, 백테스트에서 좋은 결과가 실제 시장에서는 통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가장 믿을 만한 근거는 세계 트레이딩 챔피언십과 같은 실계좌, 감사된 환경에서 나온 결과들입니다. 예를 들어, 1987년 래리 윌리엄스는 1년 만에 $10,000를 $1.1M로 만든 적이 있고, 그의 딸과 제자도 이 대회에서 성공을 거둔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도 1년치 결과일 뿐 장기간 좋단 뜻은 아니고, 경쟁 특성상 극단적 위험 감수를 하게 된다는 한계가 있죠.
결국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몇몇 주식이나 지수를 장기 보유하거나, 시장 조작이나 SNS 활용 같은 다른 방식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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