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동안 전략 세팅만 탓했는데 알고 보니 세팅 자체는 괜찮았어요.
첫째, 계획도 없이 차트를 먼저 확인해서 반응형 거래가 됐고,
둘째, 큰 손실이 있던 날 바로 거래를 다시 시도했는데 결과가 좋을 리 없었죠.
셋째, 연승 후에 포지션 크기를 키워서 자신감인 줄 알았는데 그건 과잉 노출이었습니다.
넷째, 뉴스와 정보가 너무 많으니 오히려 판단력이 흐려졌고요.
다섯째, 거래 후 복기를 건너뛰다 보니 같은 실수를 반복했어요.
여섯째, 심심해서 조건도 안 맞는 상태로 거래를 했던 적도 있고,
일곱째, 규칙을 한 번 무시하고 두 번 무시하니 결국 그 규칙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전략 자체가 문제는 아니었어요. 여러분은 거래를 망치는 게 세팅 자체인지 거래하는 사람의 태도인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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