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때 저도 매 트레이드마다 수백만 원 수익이나 1000% 수익 같은 걸 바란 적이 있습니다. 손실이 누적으로 1000~2000만 원쯤 되면, 20만 원이나 40만 원 수익을 내고도 아무 느낌이 안 들더라고요. 그래도 하나하나의 작은 수익이 결국 계좌를 살린다는 걸 이제는 알게 됐습니다.
제 트레이드는 전부 기록하고 있고, 실시간으로도 중계합니다. 요즘 시장에선 제 기준에선 리스크가 커서 오래 들고 가긴 어렵다고 느껴요. 원래는 스윙이 좋지만, 상황에 맞춰 짧게 대응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제가 드리고 싶은 조언은 이겁니다. ‘수익’과 ‘손실’, 그리고 ‘전략을 무시하는 자존심 싸움’은 완전히 다른 영역입니다.
예를 들어 헤드앤숄더 패턴 같은 걸 보고 진입했고, 손절 기준이 머리 지점이었다면, 그 가격에 도달했을 때 손절하고 다음 기회를 보는 게 성숙한 트레이더의 자세라고 생각해요. 자존심 내세울 것도 없고, 복수 매매할 필요도 없고, 그냥 차분히 따라가면 됩니다.
이게 제가 따르는 전략입니다. 시장이 안 풀리면 잠깐 화면 닫고 심호흡하세요. 다들 응원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데이트레이딩을 자주 하는 개인 투자자가 최근 시장에서 느낀 감정과 교훈을 정리한 글입니다. 많은 단타 투자자들이 한 번에 큰 수익을 노리다가 오히려 전략을 무시하고 무리한 매매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글쓴이도 예전엔 그런 경험이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정해진 손절선에서 깔끔히 물러서는 '무감정' 트레이딩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말하며, 특히 감정적 대응(복수 매매)이나 룰 무시에 따른 손실을 '자존심 문제'로 착각하지 말라고 강조합니다.
내용 중 등장하는 전략 예시는 '헤드앤숄더 패턴' 같은 기술적 형태를 기반한 매매이며, 'SPX 0DTE' 등 초단기 옵션 매매 전략을 암시하기도 합니다. 이 글은 단타 매매에 있어 '실력 있는 트레이딩'이란 감정 조절과 룰 준수임을 다시 일깨워주는 경험 기반 조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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