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이후 손실이 $11,000을 넘으면서 계좌에 남은 돈이 거의 없었습니다. 지난주 월요일 기준으로는 고작 $70만 남아서, 이제 그만둘지 고민도 했고 모의매매로 돌아갈까도 진지하게 생각했죠.
그래도 남은 자금으로 작게라도 실전 매매를 이어가보자고 마음먹었습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않고, 천천히 계좌를 키워보자는 목표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SPY 0DTE 옵션을 한 번에 10계약씩, 그것도 거의 당일 행사되는 가격으로 매매했었는데요, 이번 주부터는 방향을 완전히 바꿔서 단 한 계약만, 약간 외가격으로 매매하고 있습니다.
아직 초기이지만 지금까지 계좌가 약 76% 늘어서 $124가 되었습니다. 지금 전략을 조금씩 다듬으면서 얼마나 더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 중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데이 트레이딩을 하던 투자자가 큰 손실을 본 이후 포기하지 않고 남은 자금으로 다시 계좌를 키우기 시작한 경험을 공유하는 글입니다. 핵심 질문은 빠르게 손실을 복구하기보다 작게, 천천히 계좌를 회복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전략이 있다는 걸 몸소 테스트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0DTE 옵션이란 당일 만기되는 아주 단기 옵션 상품입니다. 보통 변동성이 크고 리스크도 커서 자산이 적을수록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 투자자는 과거엔 위험하게 10계약씩 매매했지만, 최근에는 '한 계약, 외가격 옵션'으로 바꾸면서 리스크를 낮춘 것이고, 실제로 현재까진 성과가 긍정적이었습니다. 글의 목적은 다른 트레이더들과 이 전략이 얼마나 실전에서 효과적인지 공유하고 피드백을 얻고자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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