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단기 매매를 하면서 매일 정해진 목표 수익을 달성하려고 합니다. 보통 하루에 2~5번 거래를 하고, 한 번 거래에 약 6만~12만 원 정도 이익을 내죠.
그런데 문제는, 제가 이익 실현하고 나서도 가격이 많이 더 올라가는 경우가 대략 절반 정도 됩니다. 때로는 하루 더 지나면서 두 배 이상 커지는 경우도 있어요. 그럴 때면 한 번만 기다렸으면 큰 수익을 얻었을 텐데 하고 후회가 듭니다.
반면 나머지 절반은 제가 거래를 종료한 지점 근처에서 방향이 반대로 전환되어서, 무리하게 기다렸으면 오히려 손실이 됐거나 이익을 다 잃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늘 불안합니다. 매일 꾸준하고 안전한 수익을 선택할지, 아니면 더 큰 수익을 기대하며 오래 버틸지 고민이 계속됩니다. 결과가 반반이라 어떤 선택이 ‘정답’인지 알 수 없거든요.
항상 ‘수익을 너무 일찍 확정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과 ‘그래도 매일 꾸준히 버는 게 맞는 방법일 거야’ 하는 생각이 날마다 갈립니다. 후행적으로 보면 아쉽기도 하고,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안전하게 수익을 지키는 게 맞는 것 같기도 해서 심리적으로 힘듭니다.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극복하고 계신가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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