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트위터 크립토 쪽에서는 인포파이라는 콘텐츠 모델이 거의 1년 가까이 돌풍을 일으켰다. 주된 방식은 단순했다.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비슷한 글을 다시 돌리고, 팔로워를 늘리고, 이제 확보된 영향력을 돈으로 바꾸는 구조였다.
하지만 이 패턴은 무너졌다.
알고리즘이 더 정교해지고, 사용자 반응을 해석하는 방식이 바뀌면서 인포파이는 흐름을 견디지 못하고 사라졌다.
그런데도 흥미로운 점은, 아직도 몇몇 크립토 크리에이터들은 이 시장에서 연간 10만 달러 넘게 수익을 내고 있다는 것이다. 방식은 바뀌었지만, ‘키워드를 선점하고 콘텐츠로 수익을 내는 구조’ 자체는 여전히 작동 중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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