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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P/E 비율이 왜 이렇게 이상하게 높게 나오죠? 🤔

r/stocks 조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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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P/E가 700~4000까지 들쭉날쭉하게 나타나는 이유는 수익 구조가 불안정하기 때문입니다. 숫자가 극단적인 이유는 일시적인 손익 전환 구간에 위치해 있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계산 방식과 전환기에 있는 기업의 경우, 단순 P/E보다 수익 예측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인텔의 P/E 비율을 보면 숫자가 정말 말도 안 되게 나옵니다. 700에서 4000까지 다양하게 보이는데, 도대체 몇이 맞는 건지 감이 안 잡히더군요. 작년에 적자를 기록한 건 알고 있는데, 올해 Q3 기준으로는 순이익 40억 달러 이상 낸 걸로 알고 있어요.

그렇다면 음수로 나와야 하는 거 아닌가요? 계산 방식마다 차이가 있는 건지, 아니면 아직도 과거 적자가 반영되어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너무 극단적인 수치들이라 도저히 뭐가 기준인지 모르겠네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작성자는 최근 인텔의 P/E 비율이 너무 높고 들쭉날쭉하게 산정되어 혼란을 느끼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적자(순이익이 음수)였지만, 최근에는 흑자로 전환됐음에도 여전히 일부 사이트에서는 매우 높은 P/E가 표시되는 이유가 궁금한 것입니다.

P/E는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수치지만, 이익이 거의 없는 경우에는 숫자가 수천 단위로 튈 수 있고, EPS가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바뀌는 구간에서는 계산이 제대로 안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계산 시점, 방식(과거 기준 vs. 미래 기준)에 따라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즉, P/E를 절대적 지표로 보기보다는 해당 기업이 현재 수익 전환기에 있는지, 미래 수익이 어떻게 늘어날지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입니다.

💬 원문 댓글 (2)

u/NkKouros ▲ 4
1. P/E는 계산 방식이 여러 가지예요. 어떤 건 단기 수치를 보고 계산하고, 어떤 건 과거 평균까지 반영하죠.
2. 숫자가 7000같이 이상하게 나오는 건, 이익이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바뀌는 시점에서는 P/E가 음수에서 무한대로 순간적으로 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건 P/E 특성상 선형적이지 않아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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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re are multiple ways to measure PE (some are simply a snapshot of today, others are an average of the past until now)
2- the reason for the number to be wild, i.e. 7000 or whatever, is because when it goes from negative to positive, it flashes between negative and infinity (because PE doesnt work linearly, in the sense that you go from -3 , -2, -1, 0, 1, 2, 3 etc.).
u/skilliard7 ▲ 1
회사가 겨우 흑자를 내는 수준이면 P/E가 아주 높게 나올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매출 800억 달러에 순이익 1억 달러인데 시가총액이 1000억 달러면, P/E는 1000이 됩니다.

이렇게 수익이 거의 없는 기업은 P/E 자체가 의미가 없을 수 있어서, 인수합병 가치나 미래 현금흐름을 기준으로 보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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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 can be super high if the company is just barely breaking even.

For example, if you make $100 Million in profit off of $80 Billion in revenue, but your company is valued at $100 Billion, that's a P/E of 1000 (100 Billion / 100 Million).

For companies that are barely profitable, P/E is not that great of a metric. You are better off either looking at a sum of parts valuation(potential for acquisition/selloff), or attempting to project future cash flows(if profitability is expected to impr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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