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P/E 비율을 보면 숫자가 정말 말도 안 되게 나옵니다. 700에서 4000까지 다양하게 보이는데, 도대체 몇이 맞는 건지 감이 안 잡히더군요. 작년에 적자를 기록한 건 알고 있는데, 올해 Q3 기준으로는 순이익 40억 달러 이상 낸 걸로 알고 있어요.
그렇다면 음수로 나와야 하는 거 아닌가요? 계산 방식마다 차이가 있는 건지, 아니면 아직도 과거 적자가 반영되어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너무 극단적인 수치들이라 도저히 뭐가 기준인지 모르겠네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작성자는 최근 인텔의 P/E 비율이 너무 높고 들쭉날쭉하게 산정되어 혼란을 느끼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적자(순이익이 음수)였지만, 최근에는 흑자로 전환됐음에도 여전히 일부 사이트에서는 매우 높은 P/E가 표시되는 이유가 궁금한 것입니다.
P/E는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수치지만, 이익이 거의 없는 경우에는 숫자가 수천 단위로 튈 수 있고, EPS가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바뀌는 구간에서는 계산이 제대로 안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계산 시점, 방식(과거 기준 vs. 미래 기준)에 따라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즉, P/E를 절대적 지표로 보기보다는 해당 기업이 현재 수익 전환기에 있는지, 미래 수익이 어떻게 늘어날지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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