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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실적, 기대할 게 있었나요? 🤷‍♂️

r/stocks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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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은 여전히 구조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고, 실적 부진은 당연한 결과라는 의견입니다. 시장 점유율 하락과 막대한 자본 지출에도 불구하고 반복되는 기대가 과도하다는 지적이죠. 실적 발표 이후 단기적 반등보다는 장기 전략의 현실성을 주목해야 합니다.

이번 인텔 실적 발표를 보고 또 실망하는 사람들이 꽤 있던데요. 그런데 도대체 기대할 게 있었는지가 궁금합니다.

지금 인텔은 성장성이 거의 없고, 시장 점유율도 계속 줄고 있는 상황입니다. 매년 수조 원씩 적자를 보고 있고요. 이런 구조적인 문제들은 그대로인데, 매번 분기 실적 발표 때마다 갑자기 기적처럼 개선되길 기대하는 건 이상하지 않나요?

설비 투자 비용은 여전히 막대하고, 실적 실행력은 흔들립니다. 파운드리 사업 확대가 장기적으론 먹힐 수 있다고 해도, 그건 아주 먼 미래 얘기고 비용도 엄청납니다.

이건 성장주도 아니고, 그렇다고 가치주로 보기도 애매합니다. 회복을 시도 중이라 볼 수 있긴 한데, 기본 펀더멘털은 계속 악화되고 있고 재무제표는 얻어맞고 있는 수준입니다.

솔직히 이번 실적 나쁜 건 당연한데, 사람들은 맨날 '이젠 좋아질 거야'에 너무 프리미엄을 주는 것 같네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최근 인텔의 실적 발표 이후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서 과한 기대가 반복되는 것에 대해 비판하는 관점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작성자는 인텔의 구조적인 한계—예: 성장 정체, 시장 점유율 하락, 막대한 자본 투자 대비 흔들리는 실행력—이 해결되지 않았음에도 반복적으로 '이번엔 다를 거야'라며 실적 반등을 기대하는 분위기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파운드리 전략 등 장기 계획이 현실화되기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림에도 불구하고 이를 지나치게 앞당겨 반영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작성자의 핵심 주장은 '이건 성장주도, 가치주도 아닌 구조적 한계가 뚜렷한 종목이므로, 지금 실적이 나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인텔의 투자 매력은 장기 파운드리 경쟁력, 미국 정부의 전략적 지원 여부 등에 있을 수 있지만, 단기 실적만 보고 낙관론을 펼치는 건 근거가 부족하다는 논지입니다.

💬 원문 댓글 (9)

u/kinetic_honda ▲ 18
저는 소수 의견일 수도 있지만, 인텔에 크게 베팅한 사람들은 단기보다는 장기 가능성에 집중하고 있다고 봅니다. 미국 내 선두 파운드리 업체인 만큼 AI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죠. 물론 리스크는 있지만, 미국 정부 입장에서 인텔 같은 회사는 쉽게 망하게 내버려두지 않을 겁니다. 그만큼 전략적으로 중요한 기업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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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ight be in the minority here. People betting big on Intel probably don't care about what's happening short term. Rather, they are focusing on the long term potential. What long term potential? Well, as the leading chip foundry in the US, Intel stands to be a very important and key player in the AI future. Nobody is saying there's no risk involved, but people are willing to bet on Intel simply because the US may not let this company fail. It's far too important to allow for that.
u/msaleem ▲ 14
지금 인텔은 역사상 가장 안 좋은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그런데도 주가는 거의 30년 만의 고점이고, PER은 1000에 육박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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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is in the historically worst situation it’s ever been. 

Company is trading at 30-year highs and touching 1000 PE.
u/Grouchy-Engine1584 ▲ 8
하지만… 옛날엔 모든 PC랑 노트북에 'Intel Inside' 스티커가 붙어 있었잖아요! 미국 기업이니 다시 위대해질 거다… 뭐 그런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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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but… there was an “Intel Inside” sticker on every PC and laptop sold since 1997! It’s American and must be great… again.
u/A_Typicalperson ▲ 2
시장에선 파운드리 고객 확보를 기대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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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were expecting fab customers
u/bellahamface ▲ 1
작년부터 계속 올해 하반기를 전환점으로 보고 있었죠. 고객사도 확보했고, 수율도 70~80% 수준입니다. 마진 개선도 되고 있고요.

그래서 이번 반응은 좀 과한 것 같습니다. 만약 2분기 실적이 이랬다면 걱정됐겠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TSMC보다 6~12개월 앞선 제품을 내놓았고, 14A도 그리 멀지 않았어요.

첨단 반도체 분야에서 2위 자리를 두고 경쟁할 업체조차 없습니다. 시간만 주면 된다고 봐요.

2027~2028년 LEAP 옵션 매수하고, 하락 시 매수. 이런 흐름 못 보는 사람들은 150% 급등 당시처럼 그냥 패스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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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ve been eyeing 2nd half as the inflection point for a year now almost. Confirmed customers, yields 70-80%. Gross margins improving etc.

So I do believe this is an overreaction. If they had a report like this for Q2 then I’d be worried. But at the same time they have a working product that is 6-12 months ahead compared to TSMC and 14A is not far behind.

There is zero competition for a number 2 spot in advanced chip making. Let that sink in. They simply need time.

Leaps for 27/28 and buy the dip. Those that can’t see this, should just stay out. Like they did in that 150% run.
u/btbtbtmakii ▲ 1
사실 특별히 기대한 사람도 많지 않았고, 최근 급등한 만큼 차익 실현일 뿐이죠. 결국 인텔이 유일한 국내 반도체 제조사이자 방산 업체이기 때문에 베팅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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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think anyone expect anything unless regarded, it had massive gains recently, it’s just profit taking. Ppl betting on it because it’s the only domestic chip producer and a defence contractor
u/b1gb0n312 ▲ 1
미국 정부가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있어서 망하지 않을 거라는 믿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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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ecause they're backed by the US govt, so they can't die
u/19Black ▲ 1
인텔은 요즘 그냥 밈 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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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is a meme stock
u/SmokedCowTaint
지난 1년 동안 인텔에 전 재산 투자한 사람들은 손해 봐도 할 말 없는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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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one investing their life savings into intel in the last year deserves to lose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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