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식 투자를 하면서 가장 힘든 부분은, 마음에 들어서 장기 보유하려는 종목들이 자꾸 인수된다는 점입니다. 어쩔 수 없이 시장에서 강제로 팔게 되니까요.
보통 한 종목을 살 때는 최소 10년은 가져갈 생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물론 본질가치 이상으로 평가받는 순간에는 매도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인수로 인해 계획이 꼬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제가 소액 투자자라 어느 정도 지분을 확보해서 인수를 막을 수 있는 입장도 아니라는 겁니다. 혹시 인수 가능성이 낮은 회사를 따로 선별할 수 있는 기준 같은 게 있을까요?
어떤 요소들을 보면 이 회사가 다른 기업에 인수될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할 수 있는지, 힌트라도 알고 싶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한 장기 투자자가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다룬 것입니다. 중소형 기업에 장기 투자하고 싶은데, 매번 기업이 인수돼버려 어쩔 수 없이 주식을 팔게 된다는 점에서 불만이 생긴 것이죠.
글쓴이는 특히 본인이 생각하는 '본질적 가치' 도달 전에도 기업이 인수되면서 수익 실현 타이밍이 꼬이는 것을 불편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개인 투자자는 인수 저지를 위한 영향력을 가지기 어렵기 때문에, 애초에 인수 가능성이 낮은 기업을 어떻게 고를 수 있을지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우호적 인수'와 '적대적 인수' 개념이 배경에 깔려 있으며, 인수 자체를 리스크 요인으로 보고 중소형 기업 중에서도 그런 일을 피할 수 있는 회사를 선별하려는 시도입니다.
본질적으로는 "어떤 기업이 장기 홀딩 관점에서 더 안정적인가?"라는 질문으로도 볼 수 있겠습니다.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