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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수 가능성이 낮은 중소형주를 어떻게 고를 수 있을까요?

r/stocks 조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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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주에 장기 투자하고 싶어도 매번 인수되면 아쉽게 팔 수밖에 없습니다. 이 글은 인수 가능성이 낮은 회사를 어떻게 선별할 수 있을지를 고민합니다. 중소형주 투자자라면 기업 지분 구조나 시장 내 위치를 함께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주식 투자를 하면서 가장 힘든 부분은, 마음에 들어서 장기 보유하려는 종목들이 자꾸 인수된다는 점입니다. 어쩔 수 없이 시장에서 강제로 팔게 되니까요.

보통 한 종목을 살 때는 최소 10년은 가져갈 생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물론 본질가치 이상으로 평가받는 순간에는 매도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인수로 인해 계획이 꼬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제가 소액 투자자라 어느 정도 지분을 확보해서 인수를 막을 수 있는 입장도 아니라는 겁니다. 혹시 인수 가능성이 낮은 회사를 따로 선별할 수 있는 기준 같은 게 있을까요?

어떤 요소들을 보면 이 회사가 다른 기업에 인수될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할 수 있는지, 힌트라도 알고 싶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한 장기 투자자가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다룬 것입니다. 중소형 기업에 장기 투자하고 싶은데, 매번 기업이 인수돼버려 어쩔 수 없이 주식을 팔게 된다는 점에서 불만이 생긴 것이죠.

글쓴이는 특히 본인이 생각하는 '본질적 가치' 도달 전에도 기업이 인수되면서 수익 실현 타이밍이 꼬이는 것을 불편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개인 투자자는 인수 저지를 위한 영향력을 가지기 어렵기 때문에, 애초에 인수 가능성이 낮은 기업을 어떻게 고를 수 있을지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우호적 인수'와 '적대적 인수' 개념이 배경에 깔려 있으며, 인수 자체를 리스크 요인으로 보고 중소형 기업 중에서도 그런 일을 피할 수 있는 회사를 선별하려는 시도입니다.

본질적으로는 "어떤 기업이 장기 홀딩 관점에서 더 안정적인가?"라는 질문으로도 볼 수 있겠습니다.

💬 원문 댓글 (2)

u/Dstein99 ▲ 1
농담이지만, 인수될 만한 회사가 싫다면 오히려 별로인 기업을 사는 것도 방법이죠 (/농담입니다). 다른 회사들이 사고 싶어 할 만큼의 기업을 골랐다는 건, 그만큼 투자 선별이 잘됐다는 뜻이기도 해요. 인수가 일어날 경우 보통 시장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니, 그냥 수익 실현하고 다음 기회를 찾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특히 중소형 회사는 대형 기업 입장에서 인수하기 쉽고, 현금 여유가 있는 기업 입장에선 흔한 전략이니까요. 굳이 과정을 바꿀 필요 없이, 조금 더 큰 기업을 노리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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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dea is to buy crappy companies (/s). If you buy companies that other companies also want to buy then that means you have a good process. When a company gets acquired the acquiring company will normally pay above market rate, you might as well take your proceeds and move on. Small companies can be bought out easily because companies have cash flow they need to do something with and one option is to acquire. You can target larger companies that would be more expensive to buy, but I wouldn’t change your process.
u/Loose-Version-7009 ▲ 1
사실 방법은 없다고 봅니다. 저도 믿고 투자했던 회사가 적대적 인수를 당한 적 있어요. 성장 전망도 좋았는데 그 이후론 어떻게 됐는지 보지도 못했죠. 유망한 기업일수록 언제든 인수될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아무리 CEO가 '절대 안 팔겠다'고 말해도 상황은 언제든 바뀔 수 있어요. 결국 중요한 건, 인수 제안 얘기가 나올 때마다 누가 인수하려는지 보고 그때그때 판단하는 것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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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think there's any way to know. Same happened with a company I loved and trusted. They had a hostile takeover. It was brutal. They had good growth potential but I guess I'll never get to see what it could have been.

It's a risk. Promising companies could be absorbed any time. Even some of those that have claimed they would never let it happen to theirs. The only advise is to keep an eye out when there's tall about bids to purchase, decide theb and there what you wanna do based on who is bu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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