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8년쯤 VTI 인덱스 펀드에 처음 투자하기 시작했는데, 그때 가격이 대략 180달러 선이었어요. 지금까지 계속 보유하고 있는데, 미실현 수익률이 약 57.4%에 달하네요.
잭 보글이 한 말 중에 “건초 더미에서 바늘을 찾으려 하지 말고, 건초 더미 자체를 사라”는 말이 계속 힘이 됩니다.
하지만 워런 버핏의 “너무 좋아 보이면, 아마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말도 항상 마음 한켠에 걸려 있죠.
57%라는 수익률은 너무 좋아서 의심스럽기도 하지만, 인덱스 펀드에 꾸준히 투자하며 포트폴리오를 자주 건드리지 않는 전략과 잘 맞는 결과인 것 같아요.
그래도 이 자산을 언제쯤 현금화해서 다른 곳에 옮기는 게 좋을지, 아니면 지금처럼 계속 장기 투자에 집중하는 게 나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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