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Reddit

익절 너무 빨리 하는 습관… 고쳐보신 분 계신가요? 🤔

r/Daytrading 조회 56
원문 보기 →
💡

익절 타이밍을 너무 앞당기는 습관이 수익 증가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심리적인 요인이 작용해 기회가 와도 끝까지 가져가지 못하는 경우가 반복됩니다. 심리 극복과 익절 전략에 관심 있는 분들이 주목할 만한 이야기입니다.

거의 2년 동안 쉬지 않고 SPY, SPX, QQQ, IWM 옵션으로 단타 매매를 해왔습니다. 휴가 중에도 장 시작 초기 세션은 챙길 정도로 꾸준히 했고요. 처음엔 계좌가 터지기도 했고, 매매 전략을 바꿔가며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습니다. 손실 종목을 너무 오래 쥐고 있다가 당한 적도 많았고요.

그런데 작년 7월쯤부터 변화가 왔습니다. 수백 건씩 매매를 해도 매달 수익이 나고 있고, 특히 손실 매매를 매일 아침 복기하는 습관이 꽤 효과가 있었습니다.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해주는 덕분에 성과가 계속 누적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마지막으로 못 고친 문제 하나가 있는데, 바로 너무 일찍 익절해버리는 겁니다. 매번 그런 건 아니지만, 자주 일어나서 이게 꽤 큰 문제가 되더라고요. 더 갈 거라는 확신이 있어도 막상 수익이 뜨면 빠져나와버립니다. 그 후에 목표가까지 가버리는 경우도 많아서 아쉬움이 큽니다.

이게 심리적인 '최종보스' 같은 느낌이네요. 오늘도 QQQ가 강하게 올라갈 기미가 보여서 들어갔고, 옵션이 40% 익절일 때 나왔는데 계속 올라서 70%까지 갔습니다. 초보 시절 손실 났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이 부분만 극복하면 수익이 훨씬 늘어날 것 같은데, 동시에 리스크도 커질 수도 있어서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셨거나 조언 주실 수 있는 분들 계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2년 가까이 단타 매매를 이어온 투자자가 '익절을 너무 빨리 해서 기회를 놓치는 상황'에 대해 고민을 나눈 글입니다. 글쓴이는 자산 중심으로 SPY, SPX, QQQ, IWM 등 미국 대형 ETF 옵션을 활용하며 매일 매매해왔고 최근에는 꾸준히 수익을 내고 있으나, 여전히 심리적인 요인으로 인해 큰 수익을 놓치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익절을 너무 빨리 한다'는 것은 수익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자마자 거래를 종료해버리는 습관을 의미합니다. 특히 충분히 분석해서 흐름에 대한 확신이 있을 때조차 과거 손실에 대한 기억이나 심리적인 불안감 때문에 조기 매도를 하게 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글쓴이는 이 심리적인 벽을 '마지막 관문'이라고 표현하며, 이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단타 매매자들이 자주 겪는 심리적 문제이며, 트라우마 극복, 홀딩 전략 개선,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이 얽혀 있는 고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원문 댓글 (1)

u/LegitimatePresence5 ▲ 1
목표가까지 갔다면 문제 없지 않나요? 듣기엔 그냥 욕심이나 FOMO 같아요.
원문 보기
If it hits your targets what the problem? Sounds like greed/fomo.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