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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숙하지 않은 세션에서의 FOMO 진입, 그 결과는?

r/Daytrading 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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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인 진입에도 불구하고 이번 트레이드는 수익으로 마무리됐다. 하지만 결과와 상관없이 계획된 진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상기시켜준다. 익숙하지 않은 시간대일수록 원칙을 지키는 훈련이 필요하다.

평소에는 아시아 세션은 잘 안 보는데, 이번엔 한 번 시도해봤어요. 시작부터 가격이 EMA와 VWAP 위에 있어서 상방으로 방향성을 잡고 있었죠.

초반 박스권이 형성된 이후 위로 돌파가 나왔고, 저는 평소처럼 눌림을 기다렸는데 깊게 조정이 안 나오더라고요. 평소대로면 진입을 안 했겠지만, 괜히 움직임을 놓칠까 봐 그냥 들어가버렸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약간 FOMO였어요.

리스크 관리는 넉넉한 손절폭으로 대응했고, 진입이 깔끔하진 않았지만 보상비 2:1 원칙은 지켰습니다. 큰 흐름도 EMA와 VWAP 위에서 유지됐고, 구조적으로도 문제는 없었어요.

결국 수익이 나긴 했지만, 중요한 건 그게 아니라고 봐요. 결과가 좋아도 실행이 흔들리면 안 되겠다는 걸 느꼈습니다. 다음엔 눌림이 명확하지 않으면 과감히 넘길 생각입니다. 특히 익숙하지 않은 세션일수록 더요. 기회는 항상 또 오니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단타 트레이더 한 명이 아시아 세션에서 오프닝 레인지 브레이크(Opening Range Breakout, ORB) 전략을 실험한 후기를 공유한 것입니다. 필자는 평소에는 잘 보지 않는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눌림 없이 올라가는 흐름에서 FOMO(기회를 놓칠까 두려운 감정)에 의해 평소보다 덜 명확한 자리에서 진입하게 된 과정을 풀어냅니다. 이 전략은 EMA(지수이동평균)와 VWAP(거래량가중평균가) 위에 있으면 상승 우위로 해석한 뒤, 첫 박스권을 돌파할 때 눌림을 보고 진입하는 방식인데, 이번에는 진입 규칙을 어기고 감정적으로 트레이드한 데 대해 스스로 반성하고 있습니다.

즉, 저자는 '이번엔 수익이 났지만, 감정적인 진입은 앞으로 지양해야겠다'는 교훈을 남기고 있어요. 결국 핵심은 기술보다도 실행의 철저함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런 글은 단기 매매를 하는 투자자들에게 매우 유익한데요, 특히 '내가 왜 들어갔지?' 싶은 순간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 진입 전 원칙을 세워두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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