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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종목은 끝까지 들고 가시나요? 아니면 매도 원칙이 있나요?

r/stocks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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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마다 매도 기준을 다르게 설정하며 투자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장기 보유 종목과 단기 트레이딩 상품 사이에서 균형을 고민하는 모습입니다. 독자들은 본인의 투자 원칙이나 매도 기준을 다시 한 번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은값 움직임을 보다가 문득 제 투자 방식이 예전과 조금 달라졌다는 걸 느꼈어요.

예를 들어, VOO나 구글, 코카콜라 같은 대형주는 그냥 쭉 들고 갑니다. 따로 건드리지 않고 묵혀두는 식이죠.

반면, 옵션은 수익 50%쯤 오르면 정리하는 편이에요. 너무 오래 들고 있다가는 오히려 수익을 놓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요즘은 약간의 자금으로 군수 쪽과 관련된 드론 종목 같은 장기 콜옵션에도 투자하고 있어요. 2028년 만기인 LEAP 옵션인데,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사람마다 다르잖아요. 어떤 분들은 모든 걸 존버하시고, 어떤 분들은 철저하게 익절-손절 규칙 따르기도 하고요. 요즘엔 핸드폰이나 간편투자 앱 때문에 투자라기보단 투기처럼 느껴질 때도 있는데…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자신이 투자하면서 자연스럽게 변화시킨 매도 기준에 대해 돌아보면서, 다른 투자자들은 어떤 원칙으로 매도 결정을 내리는지 궁금해서 작성한 글입니다.

작성자는 일부 대형 우량주는 장기 보유(일명 '존버')하고, 옵션은 수익 실현을 빠르게 하는 방식으로 분리된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특히 미래에 군수 분야에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드론 관련 주식에 콜옵션(LEAP) 형태로 투자하는 등 적극적인 장기 베팅도 병행하고 있죠.

이 글의 핵심 질문은 “모든 종목을 오래 들고 가는 게 맞을까? 아니면 명확한 매도 룰을 세우는 게 좋을까?”입니다. 여기에서 '다이아몬드 핸드'란 단순히 손해를 버티자는 말이 아니라, 자산을 원칙 없이 무조건 오래 들고 있는 습관에 대한 고민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Robinhood 같은 모바일 앱 영향으로 단타·투기 성향이 강해지면서, 이런 보유 전략에 대한 자아성찰이 많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원문 댓글 (5)

u/floridamanconcealmnt ▲ 4
“홀딩이 답이다!”, “함께 가자!”, “다이아몬드 손!” 같은 말 들리면 도망치세요. 뒤돌아보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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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ever you see:

HODL!

Apes together strong!

Diamond hands!

Run. Do not look back.
u/Specialist-Neat4254 ▲ 1
기관이 운용하는 분산형 ETF, 예를 들어 블랙록이나 뱅가드 상품 정도만 존버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개별주는 위험해요. AMC나 게임스톱에 물린 사람들 보세요. 올해만 해도 주가 15% 빠지고, 환율까지 고려하면 손해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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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nly thing you should’diamond hand’ are well diversified ETFs managed by institutions. Blackrock/ vanguard etc. if your a individual stock holder don’t. Look at the amc folks who diamond handed, or the GameStop folks that are down 15% on the year with the US dollar also losing 15% of its value.
u/dvdmovie1 ▲ 1
이론적으로는 모든 종목을 장기 보유하고 싶지만 요즘 그건 쉽지 않죠. 여러 해가 지나도 아직 들고 있다면 그만큼 잘 된 종목이라는 뜻이에요. 예를 들어 NVDA는 그렇게 됐어요.

반대로 한때 비중이 컸던 TTD 같은 종목은 스토리가 많이 바뀌어서 지금은 단기 트레이딩 관점으로만 보고 있고, 매수 후보도 아니에요. 옛날 성과만 믿고 계속 들고 있었다면 지금은 후회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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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imally, would love for everything I own to ultimately become a long-term holding but feels fairly rare today. If I own something several years later great because if I'm still owning it at that point it's because it's done well. NVDA is an example.

Some things wind up being medium term - I owned TTD for a few years starting several years ago, was a huge position, did very well - the story has significantly changed and I wouldn't consider it beyond a trade today (and that's low on the shopping list.) If I had just kept on owning TTD based on how good it *was* and didn't keep re-assessing the story, I'd be pretty bummed right now.
u/zippopamus ▲ 1
최근에 OPTX라는 마이크로캡 종목을 발견했는데 움직임이 좀 특이하더라고요. 그래서 좀 더 알아본 후에는 존버 시도해보려구요. (투자 조언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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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just found a microcap optx and was intrigued by its unusual movement and just on that alone m gonna try to diamondhand it after looking into it some mo, not investment advice
u/FD32 ▲ 1
저는 모든 종목을 매도 계획 세워놓고 들어갑니다. 매도 기준 없이 들어가면 방향도 못 잡아요.

종목보다 손절선을 더 중시합니다. 그 종목이 나에게 빚진 건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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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enter every stock with a plan to sell. If I don't have a sell rule then I'm flying blind.

I respect my stops not my stocks. My stocks don't owe me an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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