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세션 프리마켓에 MNQ 선물 거래를 했어요. 세 번의 좋은 거래를 차분히 기다리며 완벽한 진입과 이익 구간에서 슬쩍 숏트레일링 스탑까지 걸어둔 상태로 진행했죠. 심지어 평소엔 되도록 안 하는 아시아 시작 시간까지 한 포지션을 거의 놔두기도 했는데, 거기서 15포인트나 더 벌었답니다. 모든 게 잘 되고 있었어요.
그런데 욕심이 생겼어요. 내일 뉴욕 개장 때 쪽에서 플러스 수익으로 시작할 수 있었는데, 아닙니다. 뭔가 잘 풀릴 것 같은 착각에 이상한 진입으로 뛰어들고 말았죠. 두 번이나 멈춰야 한다고 스스로 다짐했는데도 결국 두 번 더 아시아 세션의 지지부진한 장세에서 안 좋은 세팅에 걸려들었어요.
복수 거래와 위험 관리 실패를 극복하고자 노력 중입니다. 언제 그 ‘감’이 딱 오는지도 잘 알아요. 바로 이 순간이 머지않았다는 걸 느끼고 있거든요. 이 글은 스스로를 다잡으려는 마지막 노력입니다.
저처럼 비슷한 기분을 겪고, 그 고비를 넘기기 위해 어떤 변화를 시도했는지 경험담과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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