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정도 데이 트레이딩 공부하고 전략도 짜봤습니다. 3일 정도 모의투자 해보고 지금 실제 매매한 지 3일째 됩니다.
첫 날엔 100달러 넘게 이익을 봤는데 결국 오후엔 다 까먹고 겨우 +6달러로 마감했어요. 둘째 날엔 꽤 크게 손실을 봐서 시작한 금액 기준으로는 -50달러 정도 됐고요.
이 분야에서 자리 잡으려면 몇 년은 투자해야 한다는 건 알지만, 솔직히 너무 고민이 됩니다. 혹시 이게 끝이 안 보이는 블랙홀처럼 시간과 돈, 에너지만 빨리는 거 아니냐는 생각이 들어요.
그만해야 할 때가 언제인지, 혹은 어떤 징후들이 내가 이 길이 아닌 걸 알려주는지 궁금합니다. 내가 능력이 부족한 건지, 마인드셋 자체가 안 맞는 건지 헷갈리네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막 데이 트레이딩을 시작한 초보 투자자가 연속된 손익 경험을 겪으며 불안감에 휩싸여 작성한 글입니다. 작성자는 데이 트레이딩이 자신에게 적합한 '직업 또는 투자 방식'인지 판단할 기준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데이 트레이딩은 하루 동안 짧은 종목 흐름을 포착해 수익을 내는 방식입니다. 셋업, 진입 타이밍, 분 봉 분석, 심리 조절 등이 필요해 단기간에 익히기 어렵습니다. 본문에선 성급한 판단을 경계하면서도, 오히려 '시간을 들였는데도 안 되는 경우'에 대한 두려움이 드러나 있습니다.
결국 이 글의 핵심은 ‘어느 시점에 내 길이 아니다’라고 판단해도 괜찮은지, 투자자의 자기 이해와 자원 배분에 대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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