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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트레이딩 체질이 아닌 건지 🤯

r/Daytrading 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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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반복되는 실패에 트레이딩 자질에 의문을 품고 있다. 시드 관리를 하다가도 한순간 무너져버리는 패턴이 반복되며 자책이 깊어지는 상황. 감정과 리스크 통제가 중심 주제다.

트레이딩 시작한 지 1년쯤 됐는데, 계좌를 날린 게 벌써 28번이나 됩니다.

최근엔 평가 통과까지 겨우 200~300달러 남겨둔 상태에서 두 번 연속 말아먹었고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게 느껴졌고, 솔직히 제어력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5~7일 정도는 리스크 관리도 잘하고 수익도 꾸준히 내다가, 갑자기 하루 만에 다 날려버리는 패턴이 반복돼요. 그러고 나면 자존감도 같이 무너지고 멘탈 회복도 어렵습니다.

꾸준히 수익 내는 트레이더가 되고 싶지만, 이런 일이 반복되니까 점점 제 능력 자체를 의심하게 되네요.

내일도 다시 시도해보긴 하겠지만… 솔직히 더 이상 가능성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시 저 같은 상태를 겪어보신 분 계신가요? 이 국면을 어떻게 넘기셨는지 궁금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평가 계좌(Prop Trading Evaluation)을 여러 번 실패한 개인 트레이더가 심리적 한계에 부딪혀 올린 고민 글입니다. 계좌 청산 경험이 무려 28번이나 되고, 방심이나 공격적인 매매로 평가 통과 문턱에서 무너지는 패턴을 반복하면서 '나는 트레이딩에 맞지 않는 사람일까?'라는 회의가 깊어졌습니다.

주요 고민은 '리스크 관리는 아는데 왜 계속 무너지는가?'입니다. 기술적인 전략보다는 자기 통제력, 감정 기복, 승률보다 손실 회피 능력 쪽에 더 초점이 맞춰진 글입니다. 트레이딩 손실이 단순한 전략 실패보다 정서적·심리적 관리 부족에서 비롯된다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평가 계좌(Prop firm evaluation)'란, 자본 없이 거래 실력을 입증하면 자금을 위탁받아 매매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다만 조건이 까다롭고, 평가 통과 직전에 실패하는 일이 자주 일어나 멘탈을 크게 흔듭니다. 이 글은 그런 구조적 좌절감까지 반영한 고백입니다.

💬 원문 댓글 (8)

u/RubikTetris ▲ 5
프롭펌은 아예 손대지 마세요. 실패하게 설계돼 있고, 결국 당신이 상품인 셈입니다. 일단은 소량으로 거래하면서 실력부터 안정되게 쌓고, 그다음 규모를 늘려야 해요. 절대 서두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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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of all do not touch prop firms. They are engineered for you to fail. You are the product. Trade with 1 share until you’re consistent, only then do you size up. Don’t rush things.
u/Life-Sky1404 ▲ 2
트레이딩 일지를 꼭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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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tain a journal
u/Available_Lynx_7970 ▲ 2
저도 비슷하게 겪었어요. 돈 받기 전까지 평가 계좌 50번 넘게, 펀딩된 계좌도 5번이나 날렸습니다. 몇 주간 잘 해놓고도 하루 아침에 다 날려버린 적이 많았어요. 아직도 이런 패턴이라면, 시장이 당신에게 '아직 준비가 더 필요해'라고 말해주는 겁니다. 일단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세요. 각 트레이드 전후에 감정 상태를 기록하고, 본인의 매매 트리거를 인지하며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훈련을 해보세요. 천천히 그런 습관을 쌓아가면 됩니다. 이건 흔한 과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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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ly! I never considered quitting, but I've blown 50+ evals and blew 5 funded before getting paid.

Countless times I smoked weeks of solid trading and profits in a single morning meltdown.

If you're still doing this, the Market is simply telling you that you have more to develop within yourself. You're not ready...yet.

Start looking inward. Journal your emotions before, during and after each trade and session, learn to recognize your triggers, recognize when they're happening in real time and start working on mitigating them, little by little. You'll get there. What you're experiencing isn't uncommon.
u/Big-Rutabaga-3855 ▲ 1
이런 경험, 정말 흔해요. 많은 사람들이 방법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심리적인 부분에서 무너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는 『Trading in the Zone』이라는 책을 읽고 나서 '트레이딩은 먼저 수익을 내는 게 아니라 손실을 줄이는 게 먼저다'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수익은 결국 통계적으로 따라오더라고요. 멋지게 이어가다가 하루 만에 다 무너지는 건 전략이 나빠서가 아니라, 프로세스를 지키지 못해서 벌어진 경우가 많았어요. 제 경우엔 그랬습니다. 아직 트레이딩에 맞지 않는 게 아니라, '멘탈 흔들리는 날에 나 자신으로부터 방어하는 법'이 없는 게 더 큰 문제일 수 있어요. 본인은 좋은 날 이후의 과욕이 문제인지, 아니면 손절 이후의 집착이 더 큰 원인인지부터 찬찬히 들여다보세요. 그리고 꼭 꾸준히 일지를 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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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o é normal man

Eu tenho a impressão que a maioria não perde por falta de método, mas por psicológico mesmo.

Quando li Trading in the Zone, virou uma chave pra mim que trade não é sobre lucrar primeiro, e sim sobre parar de perder. O dinheiro vem depois, quando a matemática e a estatística tem tempo de agir.

Essas sequências boas seguidas de um dia que destrói tudo geralmente não são leitura errada mas quebra de processo. Pelo menos foi assim comigo. :/

Posso estar errado, mas talvez o problema não seja “não ter sido feito pro trading”, sim ainda não ter um jeito de se proteger de si mesmo nos dias ruins.

O que mais te quebra excesso depois de dias bons ou insistência depois de stop?

E igual o amigo recomendou abaixo, faça um diário e anote todas suas trades.
u/unclemikey0 ▲ 1
아니에요. 여기 있는 사람들 다 처음부터 다 이해했고 처음 시도에 성공했다는 듯 말하잖아요. (비꼬는 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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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 man. Everyone else here understood everything on their first try and were instantly successful.
u/Altruistic_Poet_5816 ▲ 1
감정 통제가 먼저입니다. 손실이 나는 날엔 그냥 접고 나가세요. 괜히 억지로 매매하고 망치지 말고요. 통과까지 $300 남았을 때 장 초반 횡보장에서 무리하게 진입하려 했던 거, 스스로도 '안 되는 거' 알았잖아요. 그런 날엔 그냥 아예 11시 가까이까지 기다리든지, 차라리 그날은 안 하는 게 맞아요. 급할 필요 없어요. 이미 이겨놓은 날들이 있다면, 가볍게 손실 감수하고 쉬는 것도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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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ol your emotions

Take a red day and close that bullshit up

Stop fucking around

300 away and you blow it cause the market went sideways at the open and you thought it was a good idea to try and take entries and You know Damn Well You Shouldn’t

On those days Fucking wait till 10:50 or 11:50est the latest other than that your prior wins is enough to skip a day of trading or take a small L come back the next day

Dont be in a rush
u/blackman-0 ▲ 1
빠르게 통과하는 것보다 '꾸준함'이 훨씬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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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istency > passing fast
u/v11ze ▲ 1
맞아요, 트레이딩에 안 맞는 사람이 있는 건 사실이고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하지만 본인의 경우엔, 진짜 믿을 수 있는 시스템을 하나 찾고 나면 많이 나아질 거예요. 믿음을 가진 시스템이면 괜히 손대다 망치는 일 없이, 오히려 지금처럼 트레이딩 원칙을 깨는 대신 그 시스템대로 고집스럽게 따라갈 수 있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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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there are people who are not made for trading. This is an absolute fact and the norm of life. But your problem can be helped if you find a system you trust, you will not interfere and spoil everything if you are confident in it and trust it. You will be stubborn applying it in the same way as you are now breaking the trading rules you dou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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