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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을 날려버린 건 탐욕일까, 과정일까? 🤔

r/Daytrading 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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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결론: 하루 동안 크게 녹색으로 보였던 포지션을 끝까지 유지하지 못하고 손실로 정리한 건 거래 계획·리스크 관리의 허점일 가능성이 큽니다. 왜 중요하냐면 원유와 같은 고변동성 자산은 짧은 시간에 급등락이 발생해 감정으로 대응하면 이익을 반납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읽는 분들은 사전 익절/손절 규칙, 변동성별 별도 계획, 그리고 계획대로 실행하는 훈련에 집중하세요.

3월 만기 원유 8800 콜 옵션을 프리미엄 605에 매도했는데, 하루 종일 지켜보는 동안 한때 내가 판 가격에서 거의 230포인트 빠져서 포지션이 2.2만 이익으로 보였어.

전쟁 상황이 조금 안정되는 것 같아서 옵션 가치가 결국 0이 될 거라 예상했지.

그런데 저녁에 갑자기 랠리가 와서 선물이 저점에서 거의 500포인트 올랐고, 나는 결국 3.5K 손실로 포지션을 닫아야 했어.

이게 단순히 내가 탐욕을 부린 탓일까, 아니면 거래 과정에서 흔히 겪는 실수일까 고민 중이야. 어떻게 달리 대응했어야 할까?

비슷한 경험 있거나 인사이트 있는 분들 공유 부탁해.


🧐 배경 설명 및 요약

왜 이 글이 올라왔나: 작성자는 원유 콜옵션을 매도하여 하루 동안 큰 미실현 이익을 본 뒤, 시장이 반등하면서 예상과 달리 손실로 마감하자 이유와 대처법을 묻고 있습니다. 기대했던 시장 흐름(전쟁 완화로 옵션 가치 소멸)이 맞지 않으면서 감정적 판단이나 계획 미비 때문에 손실이 발생한 상황입니다.

작성자가 실제로 묻고 있는 것: 1) 이 손실이 '탐욕' 때문인지, 2) 아니면 거래 과정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인지, 3) 앞으로 같은 상황에서 무엇을 다르게 해야 하는지 알고 싶어합니다. 핵심은 감정(탐욕·두려움)과 사전 계획(익절·손절·포지션 사이징) 사이의 균형입니다.

어려운 개념 간단 설명: 옵션 만기(Expiry) — 특정 날짜에 옵션이 무가치해질 수 있음. 매도 포지션의 이익은 시간이 지나거나 기초자산이 행사가에서 멀어지면 줄어듭니다. 변동성(Volatility) — 원유처럼 급등락이 잦을수록 단시간에 큰 이익·손실이 발생합니다. 리스크 관리 — 미리 정한 손절·익절 규칙과 포지션 크기 설정으로 감정적 결정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 원문 댓글 (2)

u/Tight-North-6157 ▲ 1
거래 판단 자체는 옳았어. 네가 계획을 따르지 않고 스스로랑 협상하고 있었던 거야. 그건 탐욕이 아니야. 아는 것과 실행하는 것의 차이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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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were right about the trade. you were just negotiating with yourself instead of following the plan. that's not greed. that's the gap between knowing and doing.
u/gdenko ▲ 1
평소에 이렇게 변동성이 큰 포지션에서 2.2만 이익을 본 적이 있어? 아니라면 그건 탐욕에 가까워 보여. 시장이 비이성적으로 움직일 때(최근 4일간 유가가 하루에 10~20% 이상 움직였음)는 관망하거나 극단적 변동을 예상하는 게 낫다. 이런 거래에는 별도의 계획을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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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typically have 22k in profit from a very volatile position like this? If not, that sounds like greed to me. Any time the market is behaving irrationally (oil moved 10-20%+ per day for the last 4 days), it's best to sit out or expect dramatic swings. Consider having a separate plan for those types of tr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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