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전 계좌를 날리고, 마진콜도 두 번 당했습니다. 그 후로 한참을 쉬다가 2025년 9월에 1,500달러짜리 현금 계좌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과거에는 현금 계좌라는 개념조차 몰랐네요.
10월부터 12월까지는 여전히 손실이었지만, 이번엔 자신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 좀 더 명확히 보이기 시작했어요. 트레이딩 저널을 꼼꼼히 보니까, 손실을 너무 오래 끌고 가는 게 반복되더군요. 진입은 괜찮았는데, 2R 이상을 노리다 보니 녹색 트레이드가 자꾸 붉게 끝나곤 했죠. 프리마켓에서 거래할 땐 하드 스탑을 못 쓰니까, 정신적인 스탑 손절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2026년에는 딱 한 가지, 그 문제 하나만 고치는데 집중했어요. 이익보단 손실을 줄이는 데 먼저 집중했죠. 지금까지 결과는 YTD 기준 +129%. 오늘 하루도 $3,122 수익을 냈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어요. 진입 전에 리스크 계산하고, 비중은 지나치지 않게 잡고요. 이게 운인지, 진정한 실력의 시작인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하지만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건, 지금은 계획대로 실행하고 있다는 거예요.
혹시 요즘 힘든 분들이 있다면, 수익이 아니라 손실의 원인을 먼저 파악해보세요. 거기서부터 변화가 시작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주식 단타 투자자가 긴 손실기와 계좌 폭파 이후 오랜만에 다시 계좌를 열고 매매를 하면서, 최근 수익률이 크게 개선된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한 것입니다.
작성자는 과거의 반복적인 실수를 매매 일지를 통해 파악했고, 올해 들어 그 문제 하나에만 집중해 교정했다고 합니다. 특히 손실을 오래 끌고 가는 습관, 무리한 수익 욕심, 프리마켓 환경에서의 손절 미이행 등을 고치고 나니 결과가 확실히 달라졌다고 전합니다.
이러한 수익이 운의 결과인지, 아니면 전략적 개선 덕분인지 아직 확신이 없다고 스스로 말하지만, 일단은 본인의 매매와 계획이 상당히 일치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핵심 메시지는 '수익보다 손실 원인을 먼저 분석하고 수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직관적인 용어로 정리하자면, '2R'은 리스크 대비 리워드 비율을 말하고, '하드 스탑'은 매수 전 자동 손절 설정이고, '멘탈 스탑'은 본인이 정해놓은 심리적 손절선입니다. 장 초반(프리마켓)에는 자동 손절이 안 되기 때문에 철저한 자기통제가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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