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펀더멘털 중심으로 시장을 바라보려 합니다. 물론 기술적 분석이나 트레이딩 관점도 괜찮지만, 오늘은 기업의 내재 가치와 실적 관련 기준들이 중심이 되는 날입니다.
기업 실적은 보통 분기 단위로 나오고, 그에 따라 투자자들이 포지션을 조절하게 됩니다. 특히 실적 발표 시즌에는 예측을 둘러싼 매수·매도 심리 때문에 큰 변동성이 나타나곤 하죠. 물론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그때그때의 가격보다 전반적인 추세가 더 중요합니다.
성장주는 이익보다 사용자 수 증가 같은 다른 지표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독자 수가 백만에서 천만으로 늘어났다면, 수익도 뒤따를 거란 기대가 커질 수밖에 없죠. 반대로 가치주는 전통적으로 EPS와 매출 성장률 중심으로 평가받고, 배당도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배당만 보고 투자하는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기초 개념이 헷갈리신다면 'PER', 'PEG', 'ROE' 같은 지표들을 중심으로 천천히 정리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링크를 통해 관련 개념들을 차근차근 공부해보셔도 괜찮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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