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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장세, 저는 그냥 '지네'라고 부릅니다 🐛

r/Daytrading 조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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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된 흐름에서 작은 양봉과 음봉이 반복되는 상황을 '지네'처럼 느낀다는 글이에요. 트레이더 입장에서는 방향성 없는 가격 움직임이 오히려 더 피곤할 수 있어서 나름대로 이름을 붙인 거죠. 독자분들은 이런 장세에서 자신만의 기준과 대응법이 있는지 돌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방향은 없고 캔들은 위아래로 계속 튀는데, 결국 제자리. 이런 장이 너무 반복되다 보니, 그냥 전 이걸 '지네'라고 부릅니다. 몸통은 작고, 아랫꼬리 윗꼬리 계속 생기고, 긴 시간 동안 다른 데도 못 가고 계속 그런 모습이 반복되니까요.

특히 스캘핑으로 들어갔다가 털리기 딱 좋은 장이면 더더욱 그렇게 느껴져요. 그냥 캔들 몇 개만 보고 있어도, 지칠 때가 많아요. 딱히 이 장세를 정의하는 공식 용어는 없는 것 같은데, 혹시 다들 이런 장을 뭐라고 부르나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특정 장세―패턴 없는 횡보, 잦은 꼬리, 작은 몸통의 반복―를 바라보며 혼란을 느낀 단기 트레이더가 쓴 내용이에요. 글쓴이는 그런 장을 '지네'라고 자신만의 표현으로 부르고 있었고, 다른 사람들은 이런 장을 어떻게 정의하거나 부르는지 궁금해하고 있어요.

이 패턴은 흔히 유동성이 낮고 거래 참여자도 적은 날에 자주 발생하는데, 이런 경우 캔들은 계속 길쭉한 꼬리를 만들면서도 뚜렷한 방향이 없이 움직여요. 특히 상승 하락을 노리고 짧게 진입하려는 트레이더 입장에서는 수익보단 손실 확률이 더 커지는 구조라 피로감을 주는 장이에요.

댓글에서는 다양한 속어 및 은어 표현들이 언급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데, 실제로 이름은 다 달라도 관찰하는 현상은 상당히 유사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무리한 진입보단 관망이 오히려 더 전략적일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는 게 좋습니다.

💬 원문 댓글 (7)

u/tuanha174 ▲ 2
이런 현상은 보통 은행 휴일이거나 유동성, 참여자가 부족할 때 자주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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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ually happens on Bank holidays, or lack of liquidity/participants
u/Mandzuj ▲ 1
빨간색이랑 초록색으로 된 지네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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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and green centipede
u/thesniparmon ▲ 1
저는 '꼬리 도시'나 '바코드'라고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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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ck City or the barcode
u/Big-Cat-Diego ▲ 1
저는 '게걸음'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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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b walk
u/Few_Imagination4533 ▲ 1
'캔들 나이트'라고 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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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le night
u/mushykindofbrick ▲ 1
'기어가는 장'이라는 느낌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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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awl
u/AdEducational4954 ▲ 1
"꼬리로 되돌림 줄 때마다 매수한다"는 사람들이 꼭 생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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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buying the retracement into w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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