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더리움 재단이 따로 양자 보안 전담팀을 구성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부터린이 2030년쯤 되면 양자 컴퓨팅 때문에 이더리움에 20% 정도의 위협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고 했던 걸 보면, 정말 진지하게 접근하는 것 같네요.
이런 흐름을 비트코인 커뮤니티도 좀 더 열린 시각으로 봤으면 좋겠습니다. 아직까지는 별로 움직임이 없는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하고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게시물은 이더리움 재단이 최근 'Quantum Security Team'이라는 전담 보안 조직을 만들었다는 뉴스에 반응한 글입니다. 원 글 작성자는 이더리움이 미래 기술인 양자 컴퓨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 한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비트코인 커뮤니티는 아직 이런 대응에 소극적인 분위기인 것 같아 아쉬움을 표한 것이 핵심입니다.
양자 컴퓨터란 기존 컴퓨터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암호를 해독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이 실제로 상용화되면, 지금의 암호화 방식(예: 블록체인 보안)이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몇몇 프로젝트들은 양자 내성(Quantum-resistant) 기술을 준비하고 있고, 이번 이더리움 팀 구성도 그런 노력의 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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