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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롤업 성능, 직접 테스트해보니? 📊

r/CryptoMarkets 조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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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용 TPS 숫자보다 실제 상황에서의 일관된 성능이 훨씬 중요합니다. 특히 트레이딩 앱에서는 네트워크 혼잡 시의 처리능력이 큰 차이를 만듭니다. 단순 수치보다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테스트가 핵심입니다.

거래용 앱을 만들면서 여러 이더리움 L2 솔루션을 직접 테스트해봤는데, 기대한 것과 차이가 꽤 컸습니다. 대부분 TPS 2000~5000을 광고하지만, 실제 시장 상황에서의 숫자는 그보다 훨씬 낮았어요.

시장 변동성 있는 구간, 조용한 시간대, 급등락이 반복되는 패턴을 적용했는데, 솔루션마다 반응이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꾸준한 부하엔 괜찮다가도 급격한 트래픽에 무너지는 곳도 있었고, 평소 가스비는 비싸지만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곳도 있었습니다.

가장 큰 차이를 만든 건 블록체인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인프라 구조였습니다. 공유 시퀀서 기반이면 NFT 민팅이나 기타 트랜잭션에 영향을 받다 보니, 내 트랜잭션이 언제 처리될지 예측이 어려워지더군요. 반면 전용 인프라를 가진 곳은 이런 외부 요인에 덜 민감했습니다.

가스비도 천차만별이었어요. 한곳은 평소 1센트라고 했지만, 실제론 부하 걸릴 때 50센트까지 뛰더군요. 반대로 한 곳은 항상 2~3센트 정도로 일정했어요.

결론적으로, 트레이딩 앱처럼 일관성이 중요한 서비스에서는 홍보 TPS 숫자보다 '정체 상황에서 얼마나 안정적인가'가 훨씬 중요합니다. 광고보단 실전 테스트를 통해 판단해야 한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이더리움의 레이어2 솔루션(L2)을 실제 트레이딩 앱 개발용으로 테스트한 개발자가 작성한 경험 공유입니다. 다양한 L2들이 높은 TPS(초당 처리건수)를 강조하며 홍보하지만, 실제 사용 환경에서는 이런 수치가 무의미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특히 변동성 높은 시장 상황에서의 처리 성능과 가스비를 실측했으며, 전용 인프라를 가진 서비스와 공유 인프라 서비스 간의 결정적 차이를 지적합니다. NFT 민팅, 디파이 트랜잭션 등과 리소스를 공유하게 되면 나의 거래 처리 속도나 수수료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 글의 핵심은 '광고된 스펙'이 아니라 '나의 실제 사용 시나리오'에서 어떤 성능이 나오는지를 테스트해 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특히 트레이딩처럼 정합성과 속도가 중요한 서비스에서는 더욱 그러합니다.

💬 원문 댓글 (1)

u/OperationNo1017 ▲ 7
저희도 비슷한 결과를 보고 결국엔 공유 인프라 대신 Caldera의 전용 인프라를 선택했어요. 네트워크 상황에 관계없이 성능이 일정해서 트레이딩에는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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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had similar findings and went with caldera for dedicated infrastructure instead of shared, performance stays consistent regardless of what else is happening on the network which matters a lot for tr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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