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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2020년 3월과 같은 매수 기회인가, 아니면 더 나빠질 초입인가? 🤔

r/stocks 조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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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지금은 2020년 3월 같은 명확한 저점 신호라기보다는 불확실성이 큰 전환기입니다. 전쟁·유가·인플레이션·금리 같은 복합 변수로 시장 반등의 기반이 약해 투자 판단이 더 중요해졌기 때문입니다. 독자들은 포지션 크기와 정액적립, 채권 수익률·VIX 같은 위험지표, 그리고 장기 투자 목표에 집중하세요.

요즘 또 그런 순간 같은 기분이 든다.

2020년 3월엔 모든 게 무너지는 것 같았지만, 돌이켜보면 최고의 매수 기회였지(물론 사후 판단이긴 하지만).

지금은 전쟁도 있고 유가는 오르고, 인플레이션도 남아있는데 시장은 폭락하진 않고 그냥 불안정하게 흔들리고 있다.

솔직히 혼란스럽다. 지금이 ‘느낌 나쁠 때 매수’가 맞는 시점인지, 아니면 아직 초반이라 더 나빠질지 모르겠다.

2020년에 그 상황을 겪은 사람들—그때 들어갔나? 지금 같으면 똑같이 하겠나?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최근 금융시장의 변동성과 과거 큰 조정(특히 2020년 3월 코로나 폭락)을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이 매수 기회인지 아니면 더 큰 하락의 초입인지에 대해 불안과 혼란을 표현한 게시물입니다. 작성자는 전쟁 발발, 유가 상승, 지속되는 인플레이션, 그리고 금리 환경 변화 등 여러 요인이 동시에 작용하는 지금 상황에서 결정을 내리기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작성자가 실제로 묻고 있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과거처럼 ‘공포가 극대화된 시점이 곧 좋은 매수 기회’인지, 둘째, 현재는 아직 하락의 초입인지 여부입니다. 요지는 투자 타이밍과 리스크 관리(예: 투자 비중 조절, 정액적립)의 방향을 알고 싶다는 것입니다.

간단한 개념 설명: 샤일러 PE(사이클 조정 주가수익비율)는 시장의 밸류에이션을 보여주는 지표로, 숫자가 낮을수록 역사적으로 저평가 상태였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채권 수익률(금리)은 주식의 상대적 매력을 바꾸며, 금리가 높아지면 주식의 기대수익률은 상대적으로 낮아집니다. VIX는 변동성 지수로 ‘공포 지표’로 불리며, 신용스프레드와 달러지수(DXY) 추이도 시장 위험도를 판단하는 데 중요합니다.

실전 팁: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포지션 크기 조절, 정기적 적립(달러코스트애버리징), 그리고 채권 수익률·VIX·크레딧 스프레드 추세를 모니터링하세요. 단기 노이즈와 장기 펀더멘털을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원문 댓글 (20)

u/99Thebigdady ▲ 45
이건 코로나 폭락이 느껴졌던 강도의 10%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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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like not even 10% of what the covid crash felt like
u/starlordbg ▲ 23
벌써 그때로부터 6년이 지났다니 믿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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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to believe it is six years since then already.
u/Koraboros ▲ 17
지속되는 시장 조작 때문에 이건 오히려 "Liberation Day" 같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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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more like "Liberation Day" with the constant market manipulation.
u/Responsible_Knee7632 ▲ 13
나는 2020년과 똑같이 하고 있다. 고용된 상태인 한 매주 급여의 정해진 비율을 자동으로 적립하고 있다. 그 이후로 꽤 잘 먹혔다. 그때는 투자금이 5천 달러 미만이었는데 지금은 약 9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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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doing the exact same thing now as I did in 2020. Auto-contributing a set percentage of my paycheck every week as long as I stay employed. Worked pretty well since then. I had under $5k invested then and ~$90k now
u/Consistent_Panda5891 ▲ 8
상승일엔 계속 숏치면 된다. 이번 주 후반 유류 비축분이 소진되면 전부 무너질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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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keep shorting green days. Later this week everything should collapse as oil reserves expire
u/radix33 ▲ 5
기관들이 개인투자자들을 유인하고 있다. 매일 시장 조작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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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itution is baiting retail investors. Daily market manipulation.
u/Sleepycoiner ▲ 4
2020년 3월이랑 비교한다고? 하하! S&P가 5~7% 빠진 걸로 비교하냐? 아직 절반도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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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020 LMAO! After what, a 5-7% drop in the s&p? Yall stupid? We arent even halfway there yet
u/AssignmentMammoth696 ▲ 3
뭐라는 거야? 올해 들어 겨우 3.5% 하락한 수준이야. 만약 연간 20% 조정이 오면 개인투자자들이 완전히 털릴 거라는 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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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what? We are barely 3.5% down for the year. This is how I know retail is about to get rekt so hard if we actually get a 20% correction for the year.
u/Upper_Knowledge_6439 ▲ 3
세상에. S&P가 6~8% 하락했는데도 사람들은 며칠 연속으로 그렇게 떨어졌던 과거와 비교하고 있다. 1987년 폭락, 닷컴 버블, 2008년, 코로나까지 겪어본 세대다. 그 사이에도 저축대부 붕괴, 러시아 붕괴, 걸프전, 아시아 통화위기, 9·11 등 셀 수 없이 큰 사건들이 있었다. 참고로 2008년이 단연 최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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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fg.

We’re down 6-8% on the S&P and people are drawing comparisons to when the market dropped that in multiple consecutive days.

Old enough to have lived the 1987 crash, dot com crash, 2008, and covid. In between were a savings and loan collapse, the collapse of Russia, the Gulf war, Asian currency crisis, 9-11, another war just to name a few.



PS. 2008 was the worst. By far.
u/dhsjabsbsjkans ▲ 2
해방의 날 파트2. 트럼프가 우리 돈을 해방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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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ation day part deux. Trump is freeing us of our money.
u/Warm_Bobcat6310 ▲ 2
2020년에 나는 매수하지 못하고 얼어붙었다. 폭락을 지켜보면서 '명확해질 때까지 기다리자'고 했고, 대부분의 상승을 놓쳤다. 지금은 사긴 하는데 훨씬 조심스럽게 하고 있다. 그때와 다른 점은, 당시엔 공포가 분명했지만 지금은 '아마 더 나빠질 수도 있다'는 식으로 위장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번엔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사람이 많은지, 아니면 다르게 행동하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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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2020 I didn’t buy—I froze.

Watched it crash, told myself “wait for clarity”… and missed most of the upside.

Now I’m buying, but way more cautiously.

Only difference is:
back then fear was obvious… now it’s disguised as “maybe it gets worse.”

Curious how many people are repeating the same mistake vs actually doing something different this time.
u/Current_Animator7546 ▲ 1
해협이 몇 달 동안 닫혀 있어도 전혀 2020년과 같지는 않다. 경기침체는 오겠지만 2020년처럼 급격한 상황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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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at all even if the Strait stays closed for months. You will get a recession, but nothing like 2020.
u/ndwillia ▲ 1
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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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tter
u/Cool_Seaworthiness18 ▲ 1
민간 부문은 어떤 상황에서도 수익을 낼 방법을 찾는다. 다만 이번 상황에서 수혜를 볼 산업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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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ate sector will find a way to profit in every occasion. Need to find the industries that would benefit this situation though.
u/tdogger88 ▲ 1
그냥 하락 때마다 사면 좋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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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keep buying the dips and you’ll be happy
u/ColForbinClimbs ▲ 1
약세장 초반에는 포지션이 아직 정리 중이라 유동성 랠리가 자주 나타난다. 양방향으로 큰 변동성이 나오니 변동성을 기대하되, 특히 채권 수익률과 VIX 추세, 신용스프레드 확대, 그리고 달러지수(DXY) 상승을 주시하라. DXY가 100을 돌파하는 건 시간 문제라는 견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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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quidity rallies are common at the start of bear markets because positions are still unwinding, and big money is still moving around. Expect choppiness and big moves in both directions, but most importantly watch the trend of bond yields and VIX, credit spreads widening, and DXY moving up. It's only a matter of time before DXY breaks out above 100.
u/Sophia1995_miam ▲ 1
극도의 공포가 매수의 최적기다. 공포를 이기는 방법은 매달 꾸준히 매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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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imate fear is the best time to buy - the way you get around fear is to always buy every month.
u/wavrdn ▲ 1
아마 2022년 3월 쪽에 더 가깝다. 중간선거 해는 역사적으로 성과가 부진한 편이다. 3년 연속 큰 상승을 한 뒤라 이런 추세가 이어져도 놀랍지 않다. 하지만 누가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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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 more like March '22. Mid term election years are historically underperformers. It wouldn't be shocking that we continue that trend after having three years straight of incredible gains. But who the hell knows
u/MrZwink ▲ 1
그래, 이번 전쟁은 1972년처럼 10년의 '후유증'을 동반한 석유 위기를 초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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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this war is goign to result in an oil crissi with a “tail” of 10 years just like in 1972.
u/beerion ▲ 1
오늘 우리가 놓치고 있는 건 밸류에이션(평가) 동력이다. 샤일러 PE는 2020년 3월에 20배로 바닥을 찍었고 그때는 금리가 2% 미만으로 급격히 낮아졌다. 세계가 끝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주식은 객관적으로 더 매력적이었다. 재평가를 통한 밸류에이션 회복이 수익률에 추가적인 뒷바람을 줬다. 오늘은 샤일러 PE가 40배이고 채권 수익률은 4%를 넘는다. 예상 수익률 얘기는 제쳐두고도, 현재 환경은 코로나 최저점 때보다 훨씬 덜 매력적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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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e're missing today is the valuation driver.

The Shiller PE bottomed out at 20x in March of 2020. Meanwhile, interest rates were being slashed to sub 2%. Making stocks objectively more attractive assuming the world didn't end.

The snap back to higher valuations via re-rating provided an extra tailwind to returns.

Today, the Shiller PE is at 40x and bond yields are over 4%. Saying nothing about expected returns, it's clear that today's environment is much less attractive than at the depths of co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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