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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통하지 않는 거죠? S&P 500 레버리지 투자에 대한 의문 🤔

r/Daytrading 조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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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로 S&P 500을 크게 매수하는 전략은 청산, 슬리피지, 장기 하락(드로우다운) 같은 리스크 때문에 실패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는 '항상 오른다'는 전제가 레버리지와 시장 변동성 앞에서 무너질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합니다. 읽는 분들은 증거금 비율, 청산 메커니즘, 스탑로스의 실효성(갭·슬리피지)을 특히 확인하세요.

항상 오르는 S&P 500 인덱스 펀드라는 전제 하에, 왜 사람들은 이걸에 큰 금액을 높은 레버리지로 넣고 최근의 가장 큰 하락 아래에 스탑로스를 두지 않는 걸까요? 스탑로스는 가장 큰 하락보다 아래에 두고, 하락해도 청산당하지 않도록 증거금을 충분히 갖춰놓으면 괜찮지 않나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1) 왜 이런 글이 나왔나: 작성자는 S&P 500이 장기적으로 우상향한다는 인식에서 출발해, 그 흐름을 레버리지로 증폭시켜 단기간에 큰 이익을 얻으려는 아이디어를 제시했습니다. 단순히 '늘 오른다'는 생각이 레버리지와 시장 이벤트 앞에서 어떤 문제를 만드는지 궁금해 한 겁니다.

2) 작성자가 실제로 묻고 걱정하는 것: "스탑로스와 충분한 증거금으로 청산을 피하면 레버리지 매수는 안전한가?"가 핵심 질문입니다. 즉 큰 손실을 막을 수 있는지, 그리고 실제 시장 상황에서 그런 주문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걱정하고 있습니다.

3) 핵심 개념을 아주 쉽게 설명(짧고 명확하게):

- 레버리지: 자기 자본보다 더 큰 포지션을 잡는 것. 수익은 늘어나지만 손실도 그만큼 커져 금액 손실 가능성이 급증합니다.

- 스탑로스(손절매): 일정 가격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주문을 내는 장치지만, 급락(갭)이나 슬리피지(호가 미스)로 지정가보다 더 불리한 가격에 체결될 수 있습니다.

- 청산(Liquidation): 마진(증거금)이 부족하면 거래소나 브로커가 강제로 포지션을 닫아 손실을 확정합니다. 레버리지가 높을수록 청산 구간이 얕아집니다.

- 갭·플래시 크래시: 시장이 순간적으로 큰 폭으로 하락하면 스탑로스가 걸리기 전에 가격이 건너뛰어 더 큰 손실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 드로우다운(회복까지 걸리는 기간): 시장은 오랜 기간 하락하거나 박스권에 머무를 수 있어, "언젠가 오를 것"이 현실적인 손실을 보상하지 못하는 기간이 생깁니다.

- 레버리지 상품의 변동성 감가(Volatility decay): 레버리지 ETF 등은 복리 효과와 변동성 때문에 장기 보유 시 기댓수익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4) 결론적으로 확인할 점: 레버리지 수준, 사용 플랫폼의 청산 규칙, 스탑로스가 실제로 체결되는 방식(시장가 체결 여부), 보유 기간 동안 발생하는 수수료·보유비용 등을 반드시 점검해야 합니다. 겉으로는 단순해 보여도 실제로는 다양한 리스크가 얽혀 있습니다.

💬 원문 댓글 (9)

u/_Da******** ▲ 6
“그럼 그냥 싸게 사서 비싸게 팔면 되지 않냐”고 묻는 셈이네요. 그 답을 알고 있다면 누구나 합니다. 실시간으로 상황을 보고, 포기할 수 있는 유동성과 견딜 수 있는 리스크를 확신하는 게 핵심입니다. 역사적으로는 시간이 지나면 오르는 경향이 있지만, 언젠가는 수익을 확정하고 내려와야 하고 그 시점이나 시장 상태를 항상 통제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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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e asking “why don’t people just buy low and sell high”? If we knew that answer everyone would do it. Seeing something in real time and being confident in what liquidity you’re willing to forgo and what risk exposure you can tolerate is the name of the game. While it may tend to go up over time historically - at some point you need to get off the ride and realize that return. And you can’t always control when that is or what the market is like when you need to cash in.
u/Ok_************* ▲ 5
여기는 데이트레이딩 서브레딧이니(투자 커뮤니티와는 성격이 다름). 간단히 말하면: 레버리지 포지션은 플래시 크래시나 갭으로 인해 스탑로스가 체결되기 전에 가격이 지나쳐 버리면 청산당할 수 있습니다. "항상 오른다"는 말은 수년간 지속될 수 있는 드로우다운을 무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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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r/Daytrading, not r/investing. But briefly: leveraged positions get liquidated during flash crashes and gaps that blow past your stop loss before it fills. "Always goes up" ignores drawdowns that can last years.
u/Suc******* ▲ 2
[봇 자동 메시지] 분노를 유발하려는 글로 보였던 게 예전에는 믿을 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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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ebait used to believable.
u/ODD**************** ▲ 2
정말 아무도 이렇게 안 한다고 생각하세요? 이게 좋은 전략이라고는 안 하겠습니다만, 레버리지는 중독성이 강하죠. 분명 이렇게 하는 사람들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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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really think nobody is doing this? Not even saying this is a good strategy as high leverage is one hell of a drug. But there surely are peole who do this.
u/Far********** ▲ 1
레버리지는 변동성으로 인한 감가(volatility decay)를 겪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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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rage suffers from volatility decay.
u/Rpa***** ▲ 1
저도 똑같이 해서 500만(5m) 벌었어요. 부자 되고 싶으면 투자 서브로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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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ade 5m doing exactly what u said. Go to investing sub to get rich
u/use********** ▲ 1
항상 오르는 건 아니에요. 한 달째 내리고 있는데요, 멍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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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doesnt always go up. Its been going down for a month you goof
u/App***************** ▲ 1
제가 기억하기로는 장이 하락 마감하는 경우가 대략 40%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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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RC the markets close red like 40% of the time
u/Wea********* ▲ 1
보유 수수료(혹은 포지션 유지 비용)는 보유한 포지션 크기에 따라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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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 fees are based on the positon 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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